[글쓰기 전략] 불릿 포인트 (Bullet Point) : 시선 고정! 요약의 기술

기획서나 블로그 글이 빽빽한 글자 감옥처럼 보이지 않나요?
아무리 좋은 내용도 읽기 힘들면 가치가 떨어져요.
글의 가독성을 높이고 핵심 내용을 한눈에 들어오게 만드는 불릿 포인트!
전략적 불릿 포인트 작성법을 알려드릴게요.
🎯 불릿 포인트 (Bullet Point)란?
불릿 포인트(Bullet Point)는 문장 앞에 점(●), 체크(✓), 숫자(1.) 등을 붙여 정보를 항목별로 구조화한 형태에요.
정보가 쏟아지는 디지털 환경에서, 상대방이 내 글을 '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훑어보게' 하여 핵심을 전달해요.
복잡한 내용을 쪼개 여백을 주고, 독자가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를 높여요.
💡 글머리 기호가 영어로 불릿 (불렛) 포인트에요!
🚀 왜 불릿 포인트를 써야 할까요? (효과)
① 가독성 향상
긴 줄글은 눈을 피로하게 하지만,
불릿 포인트는 정보의 시작과 끝을 명확히 보여줘요.
② 핵심 내용 강조
가장 중요한 포인트만 골라 나열하기 때문에 메시지 전달력이 훨씬 좋아요.
③ 논리적 구조
작성자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게 만들어,
글의 논리적 허점을 발견하고 보완할 수 있어요.

📝 불릿 포인트 작성 5원칙
불릿 포인트는 잘 사용하면 정보와 논지를 전달하는데 좋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해요.
아래의 몇 가지 규칙만 지켜도 예쁘고 읽기 좋은 글이죠.
1️⃣ 일관된 문장 구조
각 항목의 시작을 '명사형'으로 할지, '~함' 같은 '어미'로 할지 통일하세요.
(예: ~를 분석함, ~를 기획함, ~를 실행함)
완벽한 문장이 되는 경우에 마침표를 찍어요.
2️⃣ 간결함 유지
한 항목이 두 줄을 넘지 않도록 핵심 단어 위주로 작성하세요.
불필요한 내용은 줄이고, 가능하면 하위 불릿 사용은 피해요.
3️⃣ 중요도 순 배치
독자는 보통 첫 번째와 마지막 항목을 가장 잘 기억해요.
가장 중요한 내용은 맨 위에 두세요.
4️⃣ 강조 활용
핵심 키워드에 볼드 (굵게) 처리를 하면 훑어보기 효과가 높아져요.
5️⃣ 적정 개수
보통 3개~7개 사이가 가장 좋아요.
💡 무분별하게 사용된 글머리 기호(Bullet point)는 좋지 않아요.
🛠️ 나쁜 예 vs 좋은 예
- 나쁜 예 (단순 나열):
- 우리 제품은 가볍습니다.
-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 디자인이 예쁩니다.
- 좋은 예 (전략적 불릿):
- 압도적 경량: 990g의 무게로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어깨에 부담이 없습니다.
- 괴물 배터리: 한 번 완충으로 최대 2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 미니멀 디자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세련된 외관을 자랑합니다.
불릿 포인트는 독자의 시간을 아껴주고 메시지를 정확히 꽂아 넣을 수 있어요.
이메일이나 보고서에 딱 3개의 불릿 포인트만 전략적으로 배치해 보세요.
반응이 달라질 거에요!
🖋️ 아신투어 아신피디아 : [ 불릿 포인트 ]
*불릿 포인트(Bullet Point):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목록 형태로 보여주는 기호(•, ■ 등)가 붙은 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