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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 비목 작성 및 사업비 예산 편성법

아신피디아 2026. 1. 18. 10:45

 

"내 맘대로 금액을 적어도 될까?"

"이 항목에 이 비용을 써도 될까?"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정부지원사업이나 투자 유치 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에요.

돈의 쓰임새를 논리적이고 정확하게 기술해야 해요.


💰 비목(사업비 항목)이란?

비목은 사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예산을 용도에 따라 분류한 카테고리에요.

  • 인건비: 사업 수행에 직접 참여하는 인력의 급여.
  • 외주용역비: 자체 수행이 어려운 개발, 디자인 등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비용.
  • 재료비: 시제품 제작에 직접 필요한 소모품 및 재료 구입비.
  • 기자재구입비: PC, 서버, 장비 등 유형 자산 구입 및 임차 비용.
  • 특허권 등 무형자산 취득비: 특허 출원, 상표 등록 등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 마케팅비: 홍보물 제작, 온라인 광고, 전시회 참가비 등.

🚀 비목 작성 전략

① 산출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

"개발비 2,000만 원"이라고 적는 것은 최악!

단가 × 수량 × 횟수의 공식으로 쪼개서 적으세요.

❌ Bad:

홍보비 500만 원

Good

SNS 타겟 광고비 (월 100만 원 × 5개월 = 5,000,000원)

 

② 시장 단가 준수

터무니없이 비싼 외주비나 인건비는 사업의 진정성을 의심받게 해요.

외주용역비의 경우 미리 비교 견적서를 받아보고 평균 시세를 파악하세요.

 

③ 사업 계획과의 일치

앞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겠다"고 해놓고 비목에는 마케팅비가 거의 없다면...

각 비목의 비중은 추진 일정 및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해요.


📝 비목 편성 예시

[사업비 총괄표 (예시)]

비목 세부 내역 및 산출 근거 금액(원) 비중
인건비 신규 채용 인력 1명 (250만 원 × 6개월) 15,000,000 30%
외주용역비 모바일 앱 MVP 고도화 개발 (1식) 20,000,000 40%
마케팅비 인스타그램/유튜브 광고 (100만 원 × 10개월) 10,000,000 20%
지식재산권 특허 출원 2건 및 상표 등록 1건 5,000,000 10%
합계   50,000,000 100%

⚠️ 작성 시 주의사항

불인정 항목 확인

정부 사업마다 현금으로 결제할 수 없는 항목(대표자 인건비, 임대료 등)이 달라요.

관리 지침을 반드시 먼저 확인하세요.

 

부가세 (VAT) 별도 여부

지원금은 보통 공급가액만 지원하고 부가세는 본인 부담이에요.

예산 계산 시 이 점을 놓치지 마세요.

 

비중 제한 체크

특정 비목(예: 인건비)이 전체 예산의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하게 제한하는 경우가 있으니 공고문을 꼼꼼히 읽어야 해요.


꼼꼼하고 논리적인 예산 편성은 돈을 낭비하지 않고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해요.

 

소중한 사업 자금이 1원 한 장 헛투루 쓰이지 않고 큰 성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아신투어 아신피디아 : [ 사업계획서 작성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