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실무] 프리랜서 고용할 때 꼭 챙겨야 할 필수 서류 4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프리랜서와 협업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정규직 채용이 아니다 보니 서류 챙기기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요.
서류가 미비하면 나중에 분쟁에 휘말리거나 세무조사 시 경비 인정을 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나중에 세금 신고를 하거나 법적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보관해야 할 서류들을 체크해 볼게요!
🚀 필수 기본 서류
1. 용역계약서 (업무위탁계약서)
가장 중요한 서류.
프리랜서는 근로자가 아니므로 근로계약서가 아닌 용역계약서 또는 업무위탁계약서를 작성해야 해요.
계약서에 상급자의 지휘·감독, 근무 시간 지정 등의 표현이 들어가면 근로자로 오인될 수 있어요!
- 필수 포함 내용: 업무 범위, 계약 기간, 보수 금액 및 지급일, 결과물 귀속 주체(저작권 등), 계약 해지 조건.
2. 신분증 사본 및 통장 사본
세무 신고와 비용 입금을 위해 반드시 필요해요.
-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포함된 사본 필요. (원천세 신고 및 사업소득자 등록용)
- 통장 사본: 계약서상 명의와 입금 계좌 명의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3. 사업자등록증 사본 (프리랜서가 사업자인 경우)
프리랜서가 개인사업자(과세/면세)라면 신분증 대신 사업자등록증을 받아요.
이 경우 세금계산서나 계산서를 발행받아야 하므로 업체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해요.
사업자가 없는 일반 프리랜서라면 1번과 2번 서류만으로 충분해요.
4. 업무 결과물 및 검수 확인서
세무조사 시 "실제로 이 일을 시키고 돈을 준 게 맞느냐?"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증빙.
최종 결과물 파일, 보고서, 업무 완료를 증빙하는 이메일 등을 보관해 두세요.
규모가 큰 프로젝트라면 검수 완료 확인서에 서명을 받아두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 프리랜서 유형별 서류 체크리스트
| 구분 | 일반 개인 프리랜서 (3.3%) | 사업자 프리랜서 (세금계산서) |
| 계약서 | 용역(업무위탁) 계약서 | 용역(업무위탁) 계약서 |
| 인적증빙 |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 |
| 세무증빙 | 원천징수영수증 (회사 발행) | 세금계산서/계산서 (프리랜서 발행) |
| 지출증빙 | 계좌이체 내역 | 계좌이체 내역 |
📄 사장님을 위한 세무 팁
프리랜서에게 보수를 지급할 때는 총액에서 3.3%(사업소득세 3% + 지방소득세 0.3%)를 원천징수한 금액을 입금해야 해요.
징수한 3.3%는 다음 달 10일까지 국세청에 신고 및 납부해야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 급여를 지급한 경우 신고 사항
① 지급한 달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10일까지 원천세 신고.
② 지급한 달의 속하는 달의 다음달 말일까지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③ 지급한 연도의 다음해 3월 10일까지 사업소득 지급명세서(연간 전체 지급현황) 제출.
서류는 서로를 믿지 못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쓰는 거예요.
🖋️ 아신투어 아신피디아 : [ 프리랜서 고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