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을 팔거나 떼올 때 "공급가가 얼마예요?"라는 질문을 주고받으시죠?
공급가 vs 소비자가 vs 판매가
이 세 가지 가격은 '누구를 대상으로 하느냐'와 '세금(부가세) 포함 여부'에 따라 구분돼요.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각 단계별 가격 설정이 핵심 전략이 되었는데요.
헷갈리기 쉬운 가격 3요소 용어의 정의와 차이점을 확인해 볼까요! 😊
🏷️ 공급가 vs 소비자가 vs 판매가
📌 두줄 정리
공급가는 물건을 공급하는 가격(원가), 소비자가는 최종 소비자가 구매하는 금액이에요.
공급가에 유통 마진, 부가세(10%) 등이 더해져 소비자가가 형성되며, 판매가는 할인이 적용된 실제 구매가로 소비자가와 다를 수 있어요.
간단히 말해 공급가(원가) → 공급대가(공급가+부가세) → 소비자가/판매가(할인 적용 여부) 순으로 가격이 형성돼요.
① 공급 가격
도매업자가 소매업자에게, 혹은 제조사가 총판에 물건을 넘길 때의 가격이에요. (B2B 가격)
사업자 간 거래 시 부가세(10%)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상품 또는 서비스의 가격, 즉 원가에요.
- 예: "공급가 10,000원에 부가세 별도입니다." = 실제 입금액은 11,000원.
② 소비자 가격
제조사가 권장하는 최종 소비자 대상 가격이에요. (권장 소비자 가격)
할인 전 기준 금액이거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된 판매가와 구분하기 위해 표시하는 원래 가격이에요.
과거에는 제품 포장에 인쇄되어 나오기도 했으나, 현재는 판매자가 자율적으로 판매가를 책정하는 '오픈 프라이스 제도'가 일반적이에요.
③ 판매 가격
판매자(소매상)가 시장 상황에 맞춰 실제로 소비자에게 파는 가격에요.
소비자가 실제로 구매하는 가격으로, 소비자가에서 할인된 금액이 적용된 최종 금액이에요.
공급 가격에 판매자의 마진 (이익)과 부가세를 더해요.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수시로 변할 수 있어요.
- 예: "현재 시장 판매가는 15,000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 한눈에 보는 가격 구조
상품 하나가 유통될 때의 가격 흐름을 살펴볼까요?
(부가세 10% 가정)
| 구분 | 계산 공식 | 금액 예시 | 비고 |
| 공급 가격 | 제조 원가 + 제조사 이익 | 10,000원 | 세무상 공급가액 |
| 공급 대가 | 공급 가격 + 부가세(10%) | 11,000원 | 소매상이 지불하는 총액 |
| 소비자 가격 | 제조사 권장 가격 | 18,000원 | 기준점 |
| 판매 가격 | 공급 대가 + 소매상 마진 | 15,000원 | 실제 결제 금액, 할인 적용 |

🚀 실무에서 주의할 점
- 부가세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견적서를 주고받을 때 '공급가액'과 '합계금액(공급대가)'을 혼동하면 10%의 손실이나 오해가 생길 수 있어요.
- 마진율 계산의 기준은 '판매가'에요.
- 마진액 = 판매가 - 공급가(매입가)
- 마진율 = (마진액 / 판매가) × 100 (매입가 기준이 아님에 주의!)
- 최저 판매가 준수:
- 제조사가 브랜드 가치를 위해 특정 가격 이하로 팔지 못하게 하는 정책이 있을 수 있으니 계약 시 확인이 필요해요.

특히 세금 계산서 발행 시에는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 아신투어 아신피디아 : [ 공급가 vs 소비자가 vs 판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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