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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7

[창업실무] 5 Blocks 캔버스 예시 2편 : 캔바 (Canva) 사례

캔바는 어떻게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사로잡았을까요?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의 사례를 통해 5 Blocks 캔버스를 분석해 볼게요!디자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한 캔바의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요?Block 1. Motive (동기) : 왜 시작했는가?"디자인은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과정이 즐겁고 쉬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어요.배경: 창업자 멜라니 퍼킨스는 대학 시절 디자인 툴을 가르치며, 학생들이 전문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점을 발견했어요.Block 2. Customer (고객) : 누구를 위한 툴인가?고객: 전문 디자인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고품질의 디..

[창업실무] 고객 검증 : 내 생각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제품을 개발해요.하지만 스타트업 실패 원인 1위는 '시장(고객)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에요.고객 검증은 가설이 맞는지 틀린지 시장에 직접 물어보고, 수요자 중심의 비즈니스로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에요. 성공하는 창업가와 실패하는 창업가의 차이는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느냐'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드느냐'에서 갈려요. 😊 📝 고객 검증 한 문장"우리 제품/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OOO]이며, 그들은 [OOO]라는 이유 때문에 우리 제품을 구매한다."Who(누구에게): 우리 제품을 돈 내고 살 사람이 누구인지 정의하는 것 (Targeting)Why(왜): 그들이 수많은 대안 중 왜 하필 '우리' 것을 사야만 하는지 그 이유(Value Pro..

[창업실무] 가치를 증명하는 MVP 제작 전략 : 말보다 강한 한 방

아이디어를 기획서에만 담아두고 계신가요?백 번의 말보다 한 번 눈으로 보여주세요.오늘은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를 어떻게 제작하고 검증해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 MVP는 '기능'만 넣는 것이 아니다?많은 분들이 MVP를 만들 때 "중요한 기능 하나만 있으면 돼!"라고 생각해요.하지만 이는 반만 맞고 반은 틀린 거에요.MVP는 기능의 집합이 아니라 '가치를 디자인'하는 과정이에요.우리만의 차별화 기능이 빛나기 위해서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적 기능도 포함되어야 해요.(예: 결제 앱이라면 보안과 로그인은 기본.)고객이 제품을 통해 얻는 '가치'가 정말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것이 MVP의 목표에요.🚀 MVP 제작 3계명① 빠르고 값..

[창업실무] MVP 프로토타입 4단계 :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는 과정

머릿속에만 있던 멋진 아이디어를 현실로 끄집어낼 때, '완벽한 완성품'을 먼저 상상해요.하지만 처음부터 양산형 제품을 만들려다가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 수 있어요.리스크를 줄이려면 단계별 프로토타입(Prototype)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좋아요.하드웨어와 기능을 구체화하는 4가지 MVP 프로토타입 단계를 소개할게요. 😊⚡1단계. Engineering Prototype: "이게 정말 작동할까?"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기능적 가능성이에요.겉모습보다는 실제 제품의 회로와 구조가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구현해 보는 단계에요.전선이 삐져나오고 투박해도 괜찮아요.'작동 여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검증사항: 구상한 핵심 기능들을 실제로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가?도구: 아두이노(Arduino), 라즈베리 ..

[창업실무] '진짜' 얼리어답터 찾기 : 누가 내 물건을 가장 먼저 살까?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모든 사람'에게 팔고 싶어 해요.하지만 신생 브랜드의 제품을 처음부터 모두가 좋아할 수는 없어요.그래서 제품이 완벽하지 않아도 "이게 내가 찾던 그거야!"라며 기꺼이 지갑을 열어줄 [얼리어답터]를 찾이야 해요.오늘은 린스타트업식 얼리어답터를 알아볼게요. 😊🎯 린스타트업의 얼리어답터얼리어답터(Early Adopter)는 남들보다 신제품을 빨리 구매해서 사용해야 적성이 풀리는 소비자에요.여기서 비즈니스 전략 측면에서는 조금 더 뾰족한 정의가 필요해요."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만 있다면 기꺼이 비용과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 사람들을 찾아야 해요. 💡 린스타트업의 얼리어답터란? 고객군 중에서 우리의 솔루션을 가장 필요로 하고, 당장 이용할 가망이 높으며, 실제로 돈을 지불할 의사가..

[창업실무] 린 스타트업 (Lean Startup) :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

창업 준비를 시작할 때, 우리는 '완벽한 준비'를 꿈꿔요.수개월 동안 방 안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거액의 자본을 들여 출시하곤 하죠.하지만 결과가 처참하다면? 그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오늘은 리스크를 줄여주는 린 스타트업의 개념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스타트업의 본질은 무엇인가?린 스타트업의 개념을 창시한 스탠퍼드 대학교의 스티브 블랭크(Steve Blank) 교수는 그의 저서 에서 스타트업을 이렇게 정의했어요."A startup is an organization formed to search for a repeatable and scalable business model.""스타트업은 반복적이며, 확장 가능한 사업 모델을 찾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문장 분석Search(찾기): 스타트업은..

[창업 실무] 내 아이템에 맞는 생산 전략은? 소량 vs 대량 + SW 개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면 이제 그것을 '실체'로 만들어야 할 때에요.제품이나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을 때 고민되는 게 '생산 방식'인데요.특히 초기 창업자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죠.소프트웨어처럼 기능을 쌓아 올릴 것인가, 아니면 실물 제품을 한 번에 뽑아낼 것인가?오늘은 생산 방식을 비교해 보았어요. 😊 📦 실물 제품 제작 방법: 2가지 선택지실물 제품을 제작할 때는 '단가'와 '재고' 사이의 줄타기를 해야 해요.1. 소량 제품 제작 (다품종 소량 생산) 🤏특징: 처음부터 큰 리스크를 지지 않고 시장의 반응을 살피며 제작해요.장점: 재고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실패해도 타격이 적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어요.단점: 개당 제작 단가가 높아요. 마진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