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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전략 10

[트렌드 리포트] 타임 퍼포먼스 : 타이파 (タイパ) 1초도 낭비 X

유튜브 영상을 1.5배속으로 보거나,결론부터 알려주는 요약본 콘텐츠를 선호하시나요? 지금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시간'이에요. 가성비를 따지는 시대를 지나,이제는 내가 쓴 시간 대비 얼마나 알찬 경험을 했는지를 따지는 시성비의 시대! 타임 퍼포먼스가 키워드로 자리 잡았어요.⏳ 타임 퍼포먼스란?타임 퍼포먼스(Time Performance) 투입한 시간 대비 얻는 만족도나 성과를 높이려는 소비 행태에요.시간 대비 효율성 줄여서 '시성비' 시간 대비 최고의 효율을 뽑아내려는 강박적 소비 성향이죠. 짧은 영상, 빠른 정보 습득 등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려는 소비 및 생활 태도이며, 가성비의 '시간 버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일본 Z세대의 신조어, '타이파 (타임 퍼포먼스의 약자)'에서 유래했으며,"돈은 벌..

[트렌드 리포트] 토핑 경제 : 기본은 똑같아도 끝은 다르게

마라탕 재료를 직접 고르고,요아정에서 수십 가지 토핑을 조합하셨나요? 😊 이제 소비자들은 기업이 만들어 놓은 완제품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아요.대신 나만의 '토핑'을 얹어 세상에 하나뿐인 무언가를 만들고 있죠.🤔 토핑 경제이란?: '나다움' 편집 토핑 경제(Topping Economy)는 소비자가 기성 제품에 자신의 개성을 덧붙여 '나만의 물건'을 완성하는 소비 트렌드에요.피자 토핑처럼 본체보다 추가하는 '나만의 조합'이 더 중요해진 거죠. 소비자가 상품의 기본은 그대로 두되, 취향에 맞는 요소를 추가하고 조합하여 스스로 가치를 완성해요.취향을 표현하려는 욕구에서 시작해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토핑 경제.동대문 시장에서 다양한 부자재를 구입해 슬리퍼를 꾸미거나 키링과 비즈 팔찌를 직접 제작하는 사..

[창업실무] 스타트업 피봇팅 (Pivoting) :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다

"열심히 준비해서 런칭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없네?""고객들이 제품을 이상한 용도로 쓰고 있네?"라는 생각이 드신다면,피봇팅을 할 타이밍일 수 있어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술, 피보팅! 유명한 글로벌 기업들도 시작은 지금과 달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피봇팅이란?: 포기 X 방향 전환 O피봇팅은 처음 세운 사업 계획이 시장의 반응과 다를 때, 핵심 자산(축)은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이나 방향을 과감하게 트는 전략이에요. 사업을 포기하거나 업종을 아예 바꾸는 '업종 전환'과는 달라요.사업체의 인적 구성이나 핵심 기술에 변화를 주지 않은 채 사업 방향만 바꾸는 거에요. 회전하는 물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심점 피봇(pivot)은 두고 방향만 돌린다는 의미에서 피봇팅이라고 해요. ..

[창업실무] 존속적 혁신 vs 파괴적 혁신 비교 : 혁신의 두 얼굴

모든 기업이 혁신을 외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방향은 다를 수 있어요.현재의 1위를 공고히 하려는 혁신과 그 1위를 끌어내리려는 혁신의 격돌.비즈니스 세계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어요.어제의 챔피언이 오늘의 도전자에게 무릎을 꿇는 일은 비일비재하죠.기업이 어떤 혁신의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장의 판도는 뒤바뀌어요.오늘은 두 가지 혁신에 대해 탄탄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존속적 혁신: "더 좋게, 더 빠르게"존속적 혁신은 기존의 주류 시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제품의 성능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전략이에요.이미 형성된 시장 내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품질, 기능, 디자인 등을 업그레이드해요.기존 인프라와 고객 기반을 활용하므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요.예: 스마트폰의 카메라..

[창업실무] 시장 규모 : 숫자가 아니라 '기회의 크기'

창업을 준비할 때, 많은 분들이 "내 물건이 얼마나 팔릴까?"를 고민해요.시장 규모는 '내 사업이 도달할 수 있는 미래 가치의 합이자 성장의 한계선'이에요.오늘은 시장 규모를 왜 분석해야 하는지, 스타트업은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정리해 볼게요. 😊🔍 시장 규모란 무엇인가?시장 규모(Market Size)는 '지금 시장에 있는 돈'이 아니에요.잠재적 고객의 수: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총합.판매 기회의 규모: 기업이 실제로 도달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의 총량.💡시장의 크기(Size), 성장성(Growth), 진입 가능성(Penetration), 경쟁 강도(Competition)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로 뒷받침되는지가 중요해요.⚖️ 시장 규모가 왜 중요한가요? (Market ..

[창업실무] 고객 가치 제안 : 제품이 고객의 삶을 어떻게 바꾸나요?

비즈니스는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파는 거에요.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질문을 던져봐요. "내 제품을 통해 고객의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그리고 그 해결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가치 제안이란 고객이 겪고 있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했을 때, 고객의 삶이 이전과 비교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약속하는 거에요.📏 가치 제안의 크기제안하는 가치가 클수록 경쟁자는 힘을 잃고, 수익성은 올라가요.여러분의 서비스는 어느 단계에 있나요? 1️⃣ 단계 1. 작다 (기대 이하)고객의 기대에 못 미치며, 경쟁자가 언제든 더 나은 대안으로 고객을 뺏어갈 수 있어요.2️⃣ 단계 2. 보통 (현상 유지)문제를 해결하긴 하지만 독보적이지 않아요.더 좋은 경쟁 제품이 ..

[창업실무] 고객 인터뷰 방법 : 진짜 답은 고객의 입에 있다

내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통할지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고객을 직접 만나는 거에요.많은 창업자가 내 머릿속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부터 돌리곤 해요.하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수치'보다 '목소리'가 중요해요.오늘은 진심을 이끌어내는 고객 인터뷰 전략과 꿀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 고객 검증, 어떤 순서로 해야 할까?1️⃣ 1단계: 1:1 직접 인터뷰 (정성적 심층 분석)고객이 미처 깨닫지 못한 문제나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기 위해서에요.초기에는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 답변을 통해 맥락을 파악해야 해요.방법: 대면 만남, Zoom, 구글 미트 등.2️⃣ 2단계: 설문조사 (정량적 수치 확인)1:1 인터뷰에서 얻은 가설을 더 많은 사람에게 확인(정량화)하고, 미세한 차이를 빠르게 검증하기 위해서..

[창업실무] '진짜' 얼리어답터 찾기 : 누가 내 물건을 가장 먼저 살까?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모든 사람'에게 팔고 싶어 해요.하지만 신생 브랜드의 제품을 처음부터 모두가 좋아할 수는 없어요.그래서 제품이 완벽하지 않아도 "이게 내가 찾던 그거야!"라며 기꺼이 지갑을 열어줄 [얼리어답터]를 찾이야 해요.오늘은 린스타트업식 얼리어답터를 알아볼게요. 😊🎯 린스타트업의 얼리어답터얼리어답터(Early Adopter)는 남들보다 신제품을 빨리 구매해서 사용해야 적성이 풀리는 소비자에요.여기서 비즈니스 전략 측면에서는 조금 더 뾰족한 정의가 필요해요."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만 있다면 기꺼이 비용과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 사람들을 찾아야 해요. 💡 린스타트업의 얼리어답터란? 고객군 중에서 우리의 솔루션을 가장 필요로 하고, 당장 이용할 가망이 높으며, 실제로 돈을 지불할 의사가..

[창업 실무] 내 아이템에 맞는 생산 전략은? 소량 vs 대량 + SW 개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면 이제 그것을 '실체'로 만들어야 할 때에요.제품이나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을 때 고민되는 게 '생산 방식'인데요.특히 초기 창업자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죠.소프트웨어처럼 기능을 쌓아 올릴 것인가, 아니면 실물 제품을 한 번에 뽑아낼 것인가?오늘은 생산 방식을 비교해 보았어요. 😊 📦 실물 제품 제작 방법: 2가지 선택지실물 제품을 제작할 때는 '단가'와 '재고' 사이의 줄타기를 해야 해요.1. 소량 제품 제작 (다품종 소량 생산) 🤏특징: 처음부터 큰 리스크를 지지 않고 시장의 반응을 살피며 제작해요.장점: 재고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실패해도 타격이 적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어요.단점: 개당 제작 단가가 높아요. 마진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

[덕업일치] 액션 전략 : 새로운 판을 짤 것인가, 지분을 확보할 것인가?

덕업일치는 '어떤 전략으로 비즈니스 영토를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필요해요.무턱대고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결정해야 할 전략적 선택지가 있어요.내가 하려는 덕업일치가 '세상에 없던 새로운 판'을 만드는 일인지,아니면 '이미 존재하는 판에서 내 지분'을 가져오는 일인지에 대한 거에요.이 결정에 따라 브랜딩과 마케팅 방향이 달라지죠.덕업일치(德業一致): 자신이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취미나 관심사(덕질)와 직업(업)이 일치하는 상태🧭세 가지 액션 모델: 나만의 길 정하기1️⃣ 개척자 모델 (새로운 판 짜기)현존하는 비즈니스가 없거나, 기존 방식이 내 덕질의 가치를 담지 못할 때 선택해요.리스크가 크지만, 성공 시 독점적 지위와 강력한 팬덤을 얻을 수 있어요. 2️⃣ 점유자 모델 (지분 확보하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