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를 화폐 가치로 환산하여 객관적으로 증명하려는 정량 평가 공식이 있어요.
특히 공공기관이나 사회적 기업 성과 측정에서 자주 활용되는 논리를 담고 있죠.
이 공식은 '착한 경영'을 '영리한 경영'으로 연결하는 다리에요.
기업 활동이 사회에 자산을 쌓는 과정임을 이 공식을 통해 증명해 보세요.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씩 숫자를 대입하다 보면 비즈니스가 세상에 미치는 진짜 영향력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 측정 표준 공식의 구성 요소 이해
📌 측정 표준 공식: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 수준 - 시장이 제공하는 가치 수준] × 가치의 가격 × 기업 제공 수량 × 기여도 - 외부 포상
💡측정 공식: SV = [(Vcorp - Vmkt) × P × Q × C] - E
① 기업 제공 가치 - 시장 제공 가치 (Vcorp} - Vmkt): 추가적인 사회적 편익.
일반 시장 서비스보다 우리 기업이 얼마나 더 나은 가치(더 저렴한 가격, 더 높은 품질, 더 넓은 수혜 범위 등)를 제공했는지 계산.
예: 시중 간병 서비스(10만 원) 대비 우리 기업이 제공하는 취약계층 특화 서비스(6만 원) → 가치 수준 차이는 4만 원.
② 가치의 가격 (P, Price): 사회적 가치를 시장 가격이나 대체 비용으로 환산한 수치. (대리 지표 활용)
예: 탄소 저감 1톤당 탄소배출권 가격, 취약계층 고용 1인당 절감되는 사회보장 비용 등.
③ 기업 제공 수량 (Q, Quantity): 성과의 확산 범위.
예: 서비스를 제공받은 인원수, 생산된 친환경 제품 수량 등.
④ 기여도 (C, Contribution/Attribution): 발생한 성과 중 우리 기업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비중.
외부 환경 변화나 정부 정책에 의한 자연 발생적 성과 제외.
⑤ 외부 포상 (E, External Reward):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정부나 외부 기관으로부터 받은 지원금, 보조금 등 차감.
순수하게 기업이 자발적으로 창출한 가치 산출.
🌱 이 공식이 왜 중요한가요?
✅ 객관적 비교 가능성
"착한 일을 많이 했다" 대신,
"우리 기업은 작년 한 해 동안 5.3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숫자 형태의 리포트가 가능해져요.
✅ 임팩트 투자 유치: IR 자료의 근거
투자자(VC, AC)들은 이제 사회적 임팩트를 정량적으로 보고하는 기업을 원해요.
✅ 정부 지원사업 및 공공 조달
사회적 기업 인증이나 공공기관 납품 시 가산점을 받기 위한 성과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요.

⚠️ 실무 적용 시 주의사항
✅ 대리 지표의 적절성
사회적 가치는 시장 가격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사용하는 대리 지표(예: 범죄율 감소의 가치를 경찰력 투입 절감 비용으로 환산)의 논리가 탄탄해야 해요.
✅ 사후 정산의 투명성
외부 포상 항목을 정확히 차감하지 않으면 성과가 부풀려지는 '그린워싱/소셜워싱' 오해를 받을 수 있어요.
💡 그린워싱(Greenwashing):
기업이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거나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제품을 만들면서도, 광고나 홍보를 통해 친환경적인 것처럼 속이는 위장환경주의.
💡 소셜워싱(Social Washing):
기업이 실제로는 사회적 책임이나 공익에 크게 기여하지 않으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처럼 긍정적인 이미지를 꾸미는 기만적인 행위.
🖋️ 아신투어 아신피디아 : [ 사회적 가치 정량 측정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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