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공장을 세울 수 없는 기업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데요.많은 스타트업들이 제품을 출시할 때 고민하는 OEM과 ODM 두 방식에 대해 오늘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설계도는 내가 줄게, 똑같이 만들어만 줘!"OEM은 주문자(브랜드사)가 제품의 설계, 디자인, 규격 등을 모두 결정하여 제조사에게 전달하고, 제조사는 위탁 생산만을 담당하는 방식이에요.브랜드사가 모든 기술력과 통제권을 가지고, 생산 설비가 없는 리스크만 외주화하는 형태에요. 장점: 품질 관리(QC)가 용이하고, 제조사에게 기술이 유출될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어요.단점: 브랜드사가 제품 설계 역량을 다 갖추어야 해요.예: 애플(Apple)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