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0만 원으로 한국에서는 빠듯하지만, 치앙마이에서는 수영장 딸린 집에서 황제처럼 살 수 있다?" 원격 근무가 일상화 되면서 지오 아비트리지가 '한국에서 벌어서 동남아나 동유럽에서 쓰기' 경제 전략으로 자리 잡았어요. 지오 아비트리지에 대해 파헤쳐 볼까요?💰 지오 아비트리지란?지오 아비트리지(Geo-arbitrage)는 지리적(Geographic) 공간의 차이와 차익거래(Arbitrage)의 합성어로, 소득이 발생하는 지역(고물가·고임금)과 소비가 발생하는 지역(저물가)을 분리하여 경제적 이득을 꾀하는 방법이에요. 서로 다른 국가나 지역 간의 생활비 및 소득 수준 차이를 활용하기 때문에 지리적 차익거래 또는 지역적 차익거래라고도 불려요. 물가는 저렴하지만 삶의 질은 높은 곳을 찾아 떠나는 똑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