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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개발 3

[창업실무] OEM vs ODM 비교 : 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직접 공장을 세울 수 없는 기업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데요.많은 스타트업들이 제품을 출시할 때 고민하는 OEM과 ODM 두 방식에 대해 오늘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설계도는 내가 줄게, 똑같이 만들어만 줘!"OEM은 주문자(브랜드사)가 제품의 설계, 디자인, 규격 등을 모두 결정하여 제조사에게 전달하고, 제조사는 위탁 생산만을 담당하는 방식이에요.브랜드사가 모든 기술력과 통제권을 가지고, 생산 설비가 없는 리스크만 외주화하는 형태에요. 장점: 품질 관리(QC)가 용이하고, 제조사에게 기술이 유출될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어요.단점: 브랜드사가 제품 설계 역량을 다 갖추어야 해요.예: 애플(Apple)이 설..

[창업실무] 가치를 증명하는 MVP 제작 전략 : 말보다 강한 한 방

아이디어를 기획서에만 담아두고 계신가요?백 번의 말보다 한 번 눈으로 보여주세요.오늘은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를 어떻게 제작하고 검증해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 MVP는 '기능'만 넣는 것이 아니다?많은 분들이 MVP를 만들 때 "중요한 기능 하나만 있으면 돼!"라고 생각해요.하지만 이는 반만 맞고 반은 틀린 거에요.MVP는 기능의 집합이 아니라 '가치를 디자인'하는 과정이에요.우리만의 차별화 기능이 빛나기 위해서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적 기능도 포함되어야 해요.(예: 결제 앱이라면 보안과 로그인은 기본.)고객이 제품을 통해 얻는 '가치'가 정말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것이 MVP의 목표에요.🚀 MVP 제작 3계명① 빠르고 값..

[창업실무] MVP 프로토타입 4단계 :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는 과정

머릿속에만 있던 멋진 아이디어를 현실로 끄집어낼 때, '완벽한 완성품'을 먼저 상상해요.하지만 처음부터 양산형 제품을 만들려다가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 수 있어요.리스크를 줄이려면 단계별 프로토타입(Prototype)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좋아요.하드웨어와 기능을 구체화하는 4가지 MVP 프로토타입 단계를 소개할게요. 😊⚡1단계. Engineering Prototype: "이게 정말 작동할까?"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기능적 가능성이에요.겉모습보다는 실제 제품의 회로와 구조가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구현해 보는 단계에요.전선이 삐져나오고 투박해도 괜찮아요.'작동 여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검증사항: 구상한 핵심 기능들을 실제로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가?도구: 아두이노(Arduino), 라즈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