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준비를 시작할 때, 우리는 '완벽한 준비'를 꿈꿔요.
수개월 동안 방 안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거액의 자본을 들여 출시하곤 하죠.
하지만 결과가 처참하다면? 그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오늘은 리스크를 줄여주는 린 스타트업의 개념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스타트업의 본질은 무엇인가?
린 스타트업의 개념을 창시한 스탠퍼드 대학교의 스티브 블랭크(Steve Blank) 교수는 그의 저서 <The Startup Owner’s Manual>에서 스타트업을 이렇게 정의했어요.
"A startup is an organization formed to search for a repeatable and scalable business model."
"스타트업은 반복적이며, 확장 가능한 사업 모델을 찾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문장 분석
- Search(찾기): 스타트업은 이미 완성된 사업을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 무엇이 정답인지 찾아가는 '탐색' 과정에 있어요.
- Repeatable(반복 가능): 우연히 한 번 번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인가?
- Scalable(확장 가능): 더 큰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모델인가?

🏃♂️ 왜 '린(Lean)' 하게 움직여야 할까요?
'린(Lean)'은 '군살이 없는', '날씬한'이라는 뜻이에요.
비즈니스에서 린 하다는 것은 낭비를 최소화한다는 의미에요.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는 분들은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애정이 너무 큰 나머지, 시장의 검증 없이 자기만족을 위한 '과잉 스펙' 제품을 만들기 쉬워요.
하지만 린 스타트업 방식은 달라요.
린 스타트업 방식
- 가설 설정: "사람들은 내 제품 및 서비스를 돈 주고 살 거야"라는 가설을 세워요.
- 최소 요건 제품(MVP) 제작: 가장 핵심 기능만 담은 버전을 빠르게 만들어요.
- 측정과 학습: 실제 시장에 내놓고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해요.
- 피봇(Pivot) 또는 유지: 데이터에 따라 방향을 수정하거나 밀고 나가요.

🧠 린 마인드셋
- 완벽주의를 버리세요.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갖춘 제품은 무겁고 느려요. (소량 제작, 단계별 개발 방식 채택)
- 실패를 저렴하게 하세요. 크게 망하기 전에 작게 여러 번 실패하며 성공의 공식을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실력자에요.
- 현장에 답이 있어요. 책상 위 기획서보다, 실제 고객의 피드백 한 줄이 더 강해요.
[창업 실무] 내 아이템에 맞는 생산 전략은? 소량 vs 대량 + SW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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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면 이제 그것을 '실체'로 만들어야 할 때에요.제품이나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을 때 고민되는 게 '생산 방식'인데요.특히 초기 창업자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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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비즈니스 모델은 지금 어디쯤 와 있나요?
여러분의 아이디어 중 '가장 핵심적인 한 가지 기능'은 무엇인가요?
그것만 가지고 오늘 당장 시작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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