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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실무] 내 아이템에 맞는 생산 전략은? 소량 vs 대량 + SW 개발

아신피디아 2025. 12. 25. 17:21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면 이제 그것을 '실체'로 만들어야 할 때에요.

제품이나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을 때 고민되는 게 '생산 방식'인데요.

특히 초기 창업자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죠.

소프트웨어처럼 기능을 쌓아 올릴 것인가, 아니면 실물 제품을 한 번에 뽑아낼 것인가?

오늘은 생산 방식을 비교해 보았어요. 😊


📦 실물 제품 제작 방법: 2가지 선택지

실물 제품을 제작할 때는 '단가'와 '재고' 사이의 줄타기를 해야 해요.

1. 소량 제품 제작 (다품종 소량 생산) 🤏

  • 특징: 처음부터 큰 리스크를 지지 않고 시장의 반응을 살피며 제작해요.
  • 장점: 재고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실패해도 타격이 적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어요.
  • 단점: 개당 제작 단가가 높아요. 마진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2. 대량 제품 제작 (소품종 대량 생산) 🏭

  • 특징: 확실한 수요가 예측될 때 선택하는 방식이에요.
  • 장점: 규모의 경제를 통해 제작 단가를 낮출 수 있어요. 빠르게 대량 공급이 가능해요.
  • 단점: 초기 투자 비용이 높아요. 예측이 빗나갈 경우 막대한 재고 문제와 자금난에 빠질 위험이 커요.
💡규모의 경제 (Economies of Scale): 기업의 생산 규모가 커질수록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이 낮아지는 현상.


💻 소프트웨어 개발: 한 번에 vs 단계별로

IT 서비스나 앱을 개발할 때 자주 하는 고민이에요.

모든 기능을 완벽히 갖춰서 나올지, 핵심 기능부터 선보일지가 관건이죠.

 

1️⃣ 워터폴(Waterfall) 방식

처음부터 모든 기획과 기능을 확정하고 한 번에 개발해요.

완성도는 높지만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요.

2️⃣ 애자일(Agile) 방식

가장 필요한 핵심 기능(MVP)을 먼저 만들고,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여러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해요.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 초기 창업자를 위한 선택 팁

  • 처음부터 대량 생산에 뛰어들기보다, 소량 제작이나 주문 제작(Pre-order) 방식으로 시장의 '진짜 수요'를 먼저 테스트하세요.
  • 소량 제작에서 완판되거나 데이터가 쌓였을 때, 대량 생산으로 전환하여 수익성을 높이세요.
  • 소프트웨어든 제품이든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어요. '나눠서 제작'하고 '조금씩 수정'해가는 유연한 태도가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비즈니스는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팔릴 만큼 만드는 거'에요.

여러분의 소중한 자본과 열정을 낭비하지 않도록, 현재 내 아이템의 단계가 어디인지 판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