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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실무] 역발행 세금계산서 이해 : 정발행? 역발행? 뭐가 다를까

아신피디아 2026. 1. 1. 16:25

 

보통은 물건을 판 사람이 계산서를 끊어주는 게 일반적이죠.

하지만 대형 오픈마켓에 입점해 있거나 규모가 큰 기업과 거래할 때는 상대방이 먼저 계산서를 작성해 보내주곤 해요.

이게 역발행 세금계산서 방식인데요.

처음 접하면 "내가 발행해야 하는 거 아냐?" 하고 당황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엄청 효율적이에요.

오늘은 역발행 세금계산서에 대해 핵심만 쏙쏙 정리해 드릴게요! 😊


📑 역발행 세금계산서란?

정발행과 역발행, 차이점이 뭘까요?

  • 정발행(일반): 매출자(파는 사람)가 정보를 입력하고 발행 → 매입자(사는 사람)가 확인
  • 역발행: 매입자(사는 사람)가 매출자의 정보를 입력해 초안을 작성 → 매출자(파는 사람)가 내용을 확인하고 공인인증서로 승인(전자서명)하여 발행

작성 주체만 바뀔 뿐 최종 발행 버튼을 누르고 국세청에 신고하는 주체는 여전히 매출자에요.

✅ 정발행 vs 역발행 비교

구분 정발행 역발행
작성 주체 매출자 (공급자) 매입자 (공급받는 자)
발행 절차 매출자 작성 → 발행 → 매입자 수신 매입자 작성/요청 → 매출자 확인 → 매출자 승인
최종 발행자 매출자 (공급자) 매출자 (공급자)
사용처 일반 거래 오픈마켓, 대기업, 플랫폼 정산 등
홈택스 지원 지원함 지원 안 함 (전용 플랫폼 필요)

📤 정발행 (공급자 발행)

보편적인 방식으로, 물건을 판 사람이 "이만큼 팔았으니 세금계산서를 보냅니다"라고 발행하는 방식이에요.

  • 장점: 홈택스에서 무료로 바로 발행할 수 있어요.
  • 단점: 매입자(사는 사람)가 많은 경우, 매출자가 일일이 정보를 입력해야 하므로 번거로울 수 있어요.

📥 역발행 (매입자 요청)

물건을 산 사람이 "우리가 이만큼 샀으니, 이 내용대로 계산서를 끊어주세요"라고 초안을 짜서 보내는 방식이에요.

  • 장점: 대형 플랫폼(쿠팡, 배민 등)이나 대기업이 수많은 협력사의 정산 내역을 한꺼번에 관리할 때 효율적이에요. 매출자는 내용 확인 후 승인만 하면 되어 편해요.
  • 단점: 홈택스로는 불가능하며, 별도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택스빌365, 볼타, 하이웍스 등)를 이용해야 해요.

택스빌365


🚀 왜 역발행을 하나요?

① 정산 업무의 편리함 (오픈마켓/대기업)

매입처(사는 곳)에서 수많은 매출처의 거래 내역을 한꺼번에 정산할 때 유리해요.

정확한 정산 금액을 매입자가 미리 입력해서 보내주므로 수치 오류를 줄일 수 있어요.

② 매출자의 번거로움 감소

매출자는 일일이 품목과 금액을 입력할 필요 없이, 상대방이 보내온 내용을 확인하고 '승인'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업무 시간이 단축돼요.

③ 미발행 및 가산세 위험 방지

거래 당사자 간의 금액 차이로 인해 발행이 늦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기한 내 발행이 수월해요.


🛠️ 역발행 절차, 이것만 기억하세요!

1️⃣ 매입자 작성

매입자가 전자세금계산서 플랫폼에서 역발행 형태로 초안을 작성해요.

2️⃣ 승인 요청

매출자에게 "계산서 확인해 주세요"라는 알림이 가요.

3️⃣ 매출자 확인 및 서명

매출자는 내용을 확인한 후 전자서명용 공인인증서로 승인해요.

4️⃣ 국세청 전송

승인 완료와 동시에 세금계산서가 발행되어 국세청으로 전송돼요.


⚠️ 주의사항: 확인 안 하면 미발행!

역발행은 매입자가 작성만 한 상태에요.

매출자가 최종 승인(인증서 서명)을 하지 않으면 발행된 것이 아니에요.

다음 달 10일까지 승인을 완료해야 해요.

승인 대기 목록을 수시로 확인하세요!


대형 업체와 거래를 시작하신 사장님이라면,

당황하지 말고 승인 대기 함을 확인해 보세요.

금액 확인 후 '클릭' 한 번이면 세금 업무 끝!

 

아신투어 아신피디아 : [역발행 세금계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