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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리포트] 캐릭터 마케팅 : 물건이 아닌 친구를 사게 만들다

아신피디아 2026. 1. 8. 12:07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는 이유만으로 굿즈를 산 적 있으신가요?

 

캐릭터가 인플루언서가 되는 시대,

곰돌이부터 잔망스러운 루피까지.

 

캐릭터 마케팅의 힘을 확인해 보세요!


🧸 캐릭터 마케팅이란?

캐릭터 마케팅은 기업이나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가상의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마케팅 전략이에요.

 

캐릭터 자체의 매력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호감을 이끌어내고,

다양한 제품 및 채널로 확장해 팬덤을 기반으로 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이에요. 

 

딱딱한 기업의 로고 대신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를 내세워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거죠.

 

기업의 정체성을 친근하게 표현하고, 팬덤을 형성하여 매출로 연결하는 방법이에요.

EBS의 '펭수'


🤔 왜 캐릭터 마케팅일까요?

친근함과 소통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는 브랜드와 쉽게 감정을 공유하고 친근감을 느껴요.

브랜드 철학을 설명하기보다 캐릭터의 표정 하나가 더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요.

 

팬덤 형성

수많은 경쟁 속에서 캐릭터는 브랜드를 돋보이게 하고 소비자의 기억에 오래 남도록 해요.

캐릭터에 부여된 세계관과 서사에 몰입한 소비자는 열광적인 '팬'이 될 수 있어요.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캐릭터 마케팅이 인기를 얻으며 마케팅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았어요. 

 

사업 확장성

잘 만든 캐릭터는 인형, 이모티콘, 게임, 애니메이션, 콜라보레이션 등 무궁무진한 수익 모델을 만들어내요.

캐릭터 자체의 팬덤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팬덤을 기반으로 한 사업 영역 확장도 가능하고요.

식품, 유통, IT 등 모든 산업군에서 상품화, 팝업스토어, 소셜 미디어 소통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어요.


캐릭터 마케팅 유형

  • 자체 캐릭터 개발: 기업이 직접 마스코트를 만들어요.
    • 예: 에쓰오일의 '구도일', 카카오의 '카카오프렌즈', 벨리곰.

에쓰오일의 '구도일'

 

카카오의 '카카오프렌즈'
벨리곰

 

  • 콜라보레이션 (라이선싱): 이미 인기가 많은 캐릭터를 빌려요.
    • 예: 산리오 캐릭터가 들어간 편의점 도시락, 포켓몬 빵.

포켓몬 빵

  • 재해석형: 기존 애니메이션 조연 등을 브랜드 모델로 써요.
    • 예: 뽀로로의 조연이었던 '잔망루피'를 명품이나 은행 모델로 활용.

이랜드 SPA 브랜드 스파오 모델 '잔망루피’


🚀 캐릭터 마케팅 트렌드: 서사와 세계관

  • 너무 완벽한 영웅보다는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등 공감할 수 있는 약점(결점 있는)을 가진 캐릭터가 사랑받아요. (예: 최고심)
  • 캐릭터는 이제 화면 속에만 있지 않아요. 팝업스토어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 코스가 되었어요.
  • AI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대화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버추얼 캐릭터 마케팅이 활발해요.

버추얼 유튜버: 키즈나 아이


🛠️ 캐릭터 마케팅 팁

1️⃣ 이름보다 성격 먼저

캐릭터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구체적인 설정을 짜야 해요.

 

2️⃣ 디자인 단순화

굿즈로 제작하기 쉽고 한눈에 각인될 수 있도록 특징을 단순화하는 것이 좋아요.

 

3️⃣ 꾸준한 노출

캐릭터는 하루아침에 뜨지 않아요.

SNS 툰이나 짧은 영상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스며들어야 해요.


소비자는 이제 로고를 기억하기보다,

그 브랜드가 나에게 어떤 귀여운 친구를 소개해 주었는지를 기억해요.

 

🖋️ 아신투어 아신피디아 : [ 캐릭터 마케팅 ]

*캐릭터 마케팅: 인기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기업이나 상품의 이미지를 친숙하게 만들고 소비자와 감성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인지도와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