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이 어떤 경로로 고객에게 전달되고, 돈은 어떤 흐름을 타고 돌아오는지 지도를 그려야 해요.
오늘은 비즈니스 설계도를 그리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
👁️ 비즈니스 모델 흐름도: 직관성
"한눈에 들어와야 진짜다."
혁신적인 기술이라도 돈이 도는 구조를 한눈에 설명할 수 없다면 좋은 모델이라 하기 어려워요.
제품(서비스)이 이동하는 단계와 그에 대응하여 현금이 유입되는 지점을 연결해요.
초기에는 직거래 위주의 모델로 시작하지만,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될수록 파트너사, 대행사 등 이해관계자가 얽힌 복잡한 모델로 진화할 수 있어요.
판매가뿐만 아니라 수수료, 구독료, 광고비 등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추가 수익 모델도 꼼꼼히 설계해야 해요.

🚀 GTM (Go To Market) 전략
"어떻게 시장에 침투할 것인가?"
제품이 준비되었다고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지 않아요.
📦 제품 구성 (What to Sell)
- 단일 제품인가, 서비스 결합형인가?
-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것은 무엇인가?
🎯 시장 침투 전략 (How to Win)
- 시장 정의 & 가치 제안: 우리가 선점할 구체적 시장과 그들에게 줄 확실한 약속.
- 포지셔닝: 경쟁자들 사이에서 "우리는 OO만큼은 최고다"라는 인식 심기.
- 가격 전략: 고객의 심리적 저항선을 고려하면서도 수익을 최대화할 가격 체계.
🛤️ 유통 및 판매 채널 (Where to Sell)
- 고객이 어떤 경로로 발견하고 결제하는가? (자사몰, 오픈마켓, 오프라인 팝업 등)
💡페인 포인트(Pain Point): 고객이 제품·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 '불편함', '어려움', '고충'.

👤 비즈니스 모델 (BM): 고객의 시선에서 확인하기
고객이 서비스를 인지한 순간부터 결제 후 재방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흐름도 위에 겹쳐보세요.
그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는 지점이 개선해야 할 '비즈니스 리스크'에요.
💡"고객은 어떤 경로로 인지하고, 어떤 고민을 거쳐 구매 버튼을 누르는가?"

🎀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한 팁
1️⃣ 화살표를 따라가 보세요
공급자 → 플랫폼 → 소비자(서비스 흐름)와 소비자 → 플랫폼 → 공급자(현금 흐름)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지 확인하세요.
2️⃣ 단순하게 시작하세요
처음부터 복잡한 제휴 모델을 넣기보다, '누가 누구에게 돈을 주는가'라는 본질에 집중하세요.
3️⃣ GTM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SNS 마케팅을 하겠다"가 아니라 "인스타그램 식물 집사 커뮤니티에 체험단 20명을 먼저 투입하겠다"는 식의 구체성이 필요해요.

비즈니스 모델 흐름도가 명확하면 길을 잃지 않아요.
여러분의 비즈니스 경로를 시각화해 보세요.
선 하나, 화살표 하나를 그릴 때마다 여러분의 성공 확률은 1%씩 높아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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