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로 돈까지 버는 삶, '덕업일치'는 모든 덕후의 꿈이죠.
하지만 많은 분이 이 꿈을 향해 달려갈 때 중요한 한 가지를 놓치곤 해요.
"나는 한 달에 얼마를 벌어야 행복한가?"에 대한 구체적인 숫자에요.
오늘은 덕업일치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막연한 욕심이 아닌,
현실적인 덕업일치를 위한 수익 계획의 중요성과 수익 기획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덕업일치(德業一致): 자신이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취미나 관심사(덕질)와 직업(업)이 일치하는 상태

📈 왜 목표 수익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사업이나 부업을 시작할 때 "그냥 많이 벌면 좋지!"라는 막연한 마음으로 시작해요.
하지만 목표 수입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내 기획이 제대로 된 것인지, 수정이 필요한지 판단할 기준이 사라져요.
한 달에 100만 원을 벌고 싶은 사람의 전략과 1,000만 원을 벌고 싶은 사람의 기획은 달라야 해요.
목표치를 채우지 못했을 때 무엇이 문제인지(단가 문제인지, 고객 수 문제인지) 분석할 수 있어야 해요.

🚀 나만의 비즈니스 모델 선택하기
수익 목표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형태를 골라야 해요.
모든 것은 유동적이지만, 크게 4가지 모델로 구분돼요.
- 창업: 오롯이 내 브랜드로 승부 (리스크는 크지만 수익 상한선이 높음)
- 관련 분야 취업: 덕질하는 분야의 회사에 들어가 전문성을 키움 (안정성 확보)
- 창업 + 관련 취업: 낮에는 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내 사업을 전개 (가장 빠른 성장)
- 창업 + 무관련 취업: 생계는 전혀 다른 일로 유지하며 덕업을 자유롭게 펼침

🧘 '행복의 기준'이 되는 금액을 찾는 법
모든 것의 기준은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금액'이에요.
남들이 말하는 억대 연봉이 아니라, 나를 똑바로 들여다보고 다음 질문들에 답해 보세요.
- 한 달 최소 생활비는 얼마인가?
- 나는 혼자인가,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가?
-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자기 자본은 얼마나 있는가?
- 나는 무엇보다 돈을 버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인가?
- 다른 부수입 채널이 있는가? 부모님이나 형제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가?

🔍 덕질의 시장성을 냉정하게 분석하기
만약 내가 사랑하는 덕질 대상이 너무 특별해서 즐기는 사람이 소수라면, 비즈니스 모델을 더 유동적으로 가져가야 해요.
"덕질 대상이 너무 마이너하다면, 창업과 취업을 동시에 병행하며 리스크를 분산해야 할 수도 있어요.
혹은 내가 창업가 체질이 아니라면 마음 맞는 파트너와 동업을 하거나, 전문성을 인정받아 취업하는 것이 더 행복한 길일 수 있어요."

🎯 '숫자'부터 정하세요!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기획과 계획은 숫자에서 시작해요.
한 달에 300만 원을 벌고 싶다면, 3만 원짜리 상품을 100명에게 팔 것인지, 30만 원짜리 서비스를 10명에게 제공할 것인지 계산이 나와요.
이 계산이 서야 비로소 비즈니스가 시작되는 거에요.

덕업일치는 '내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직접 만드는 과정이에요.
지금 당장 종이를 꺼내 적어보세요.
"나는 한 달에 [ ]만 원을 벌어야 행복한 사람이다."
그 숫자가 여러분의 미래를 그려주는 나침반이 될 거에요. 😊
여러분이 꿈꾸는 덕업일치의 모습과 목표 수입은 얼마인가요?
'창업컨설팅 > 덕업일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덕업일치] '브랜드 컨셉'과 '슬로건'이 중요한 이유 (0) | 2025.12.25 |
|---|---|
| [덕업일치] 액션 전략 : 새로운 판을 짤 것인가, 지분을 확보할 것인가? (0) | 2025.12.24 |
| [덕업일치] '팬덤' : 고독한 덕질을 종교로 만드는 성장 동력, 팬덤 경제 (0) | 2025.12.24 |
| [덕업일치] 자기 자신과 솔직하게 마주하는 시간, '셀프 디스커버리' (0) | 2025.12.24 |
| [덕업일치] 덕질이 돈이 되려면? '덕질 시장 분석' (0) | 2025.12.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