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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의 호기심 백과사전

창업컨설팅/스타트업 41

[창업실무] 벤치마킹 : 최고에게서 배우고 우리답게 뛰어넘다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거나 제품을 개선할 때,"저 회사는 왜 잘될까?"를 분석해 보신 적 있나요? 벤치마킹은 남의 것을 베끼는 것(Copy)이 아니에요. AI가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대에,타사의 강점을 재해석해내는 역량이 바로 진정한 벤치마킹의 실력이죠. 🏃‍♂️ 벤치마킹이란?벤치마킹(Benchmarking)은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대상을 모델로 삼아, 자신의 성과를 타사의 우수한 사례와 비교하여 차이를 분석하고,그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비결을 배우고 조직의 상황에 맞게 혁신적으로 수정하며 전략적으로 학습하는 경영 기법이에요. 측정의 기준이 되는 대상을 설정하고, 그 대상의 장점이나 성공 요인을 비교 분석하여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배워요. 따라 하는 것에 ..

[창업실무] 연쇄 창업가 : 멈추지 않는 창업 엔진

스타트업 씬에서 가장 귀한 자산은 자본보다 경험이에요. 엑시트(Exit)를 통해 확보한 자금과 노하우를 다시 시장에 흘려보내며,혁신의 선순환을 만드는 연쇄 창업가들의 세계를 확인해 볼까요!🚀 연쇄 창업가란?연쇄 창업가는 하나의 사업을 궤도에 올리거나 엑시트한 뒤,그 결과에 머무르지 않고 반복적으로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창업가에요. 한 번의 창업에 안주하지 않고, 성공이나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하며,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찾고 실행에 옮기는 데 열정적이에요. 연쇄 창업가는 매번 창업 경험을 통해 배우고 다음 사업에 적용하며 성장하고,새로운 아이디어와 시장에 대한 도전을 즐기며, 실패의 위험을 기꺼이 감수해요. 단일 기업의 장기 운영보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현실화하..

[창업실무] 스타트업 엑시트 출구 전략 : 창업의 종착역이자 출발역

"스타트업이 수천억 원에 매각되었다""상장에 성공해 대박이 났다"창업자가 그동안 쏟아부은 열정의 결실을 맺는 말, 엑싯. 🏁 엑시트: 기업가치 공인 성적표엑시트(Exit, 투자 회수)는 '출구'라는 뜻으로,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자자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하여 현금화하는 과정이에요. 투자자는 스타트업이 성장하여 투자 가치와 수익을 실현하고,창업자는 보상을 받아 기업이 더 큰 자본과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는 전환점이죠. 주로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을 통해 이루어지며,회수된 자금은 다시 새로운 스타트업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요. 창업자는 사업 성공의 결과물이 재창업의 발판이 되어 다시 새로운 창업과 투자로 이어갈 수 있어요.💰 엑시트 두 가지 방법① M&A (Mergers & Ac..

[창업실무] 부트스트래핑 (Bootstrapping) : 내 힘으로 세우는 사업

'자수성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비즈니스 세계에서 부트스트래핑이 그 의미를 담고 있어요. 투자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외부 자본에 의존하기보다,처음부터 수익 모델을 탄탄히 다지는 '자립형 창업'인 부트스트래핑이 진짜 실력이 되고 있어요 👞 부트스트래핑이란?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은 외부 투자(VC, 엔젤 투자 등)를 받지 않고,창업자의 개인 자산과 사업 초기 매출액을 재투자하며 기업을 운영하는 방식이에요. 장화 뒷부분에 달린 끈(Bootstraps)을 스스로 잡아당겨 몸을 일으킨다는 뜻에서 유래했어요. 외부 투자나 대출 없이 창업자 자신의 자금과 사업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만으로 기업을 키워나가죠. 📌 자금원: 창업자의 저축, 퇴직금, 지인 빌리기, 고객으로부터 얻은 매출 등..

[창업실무] 스타트업 데스밸리 : 위험하지만 넘어야 할 죽음의 계곡

창업 후 3년 정도가 되었을 때 많은 기업들이 자금난에 봉착해요. 현재, 고금리 기조와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인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데스밸리를 지나고 있어요. 하지만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대비한다면 성장의 발판이 될 수도 있어요.📉 데스밸리란?데스밸리(Death Valley, 죽음의 계곡)는 창업한 지 3년에서 7년 사이의 초기 스타트업들이 아이디어의 사업화에는 성공했지만,이후 창업 초기 자금 소진, 추가 자금 유치 실패, 매출 부진으로 인해 겪게 되는 경영 위기 단계에요. 투입되는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수입은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수익의 골짜기'인 셈이죠. 스타트업의 자본 흐름을 나타낸 그래프를 보면 자본이 부족한 구간은 죽음의 계곡처럼 아래로 휘어진 곡선으로 그려지는데,이런 의미에서 ..

[창업실무] 스타트업 마일스톤 : 프로젝트 관리 방법, 중간 이정표

프로젝트나 사업 계획을 세울 때, 마감 기한만 보고 달려가다 지치셨나요?프로젝트 관리에서 마일스톤은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설치한 이정표에요.긴 과정을 단위로 쪼개어, 올바른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 확인해 주죠. 마일스톤 활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마일스톤이란?마일스톤(Milestone)은 원래 도로 옆에 세워진 '이정표'를 뜻하며, 프로젝트 관리에서는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지점이나 사건을 의미해요.특정 작업처럼 시간이 걸리는 활동이 아니라, '완료된 상태'를 나타내는 지점 (포인트)이에요. 예를 들면 "앱 개발하기"는 작업이지만, "앱 스토어 등록 완료"는 마일스톤이죠.스타트업이 투자금을 받을 때, "다음 투자 라운드 전까지 이 마일스톤(유저 10만 명 등)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해요.🚀 마..

[창업실무] 스타트업 투자 라운드 개념 정리 : 시리즈 A B C?

"A 스타트업이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들으면,"시리즈 B가 뭐지? 돈을 얼마나 받은 걸까?" 궁금하셨죠? 투자 라운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자본을 수혈받는 과정이에요.지금은 '성장성'만 보는 단계를 지나, 실제 수익성을 입증해야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는 실속형 투자 시대에요. 각 라운드마다 기업의 과제가 무엇인지 알려 드릴게요!🚀 투자 라운드란?투자 라운드는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 따라 투자 단계를 구분한 것으로 시드, 시리즈 A, B, C로 이어져요.현재 자금 유치 단계를 뜻하죠. 과거 실리콘밸리에서 투자 순서에 따라 주식에 A, B, C 기호를 붙였던 것에서 유래했는데요.투자 라운드는 일반적으로 시드 단계 → 시리즈 A → 시리즈 B → 시리즈 C로 이어져요.📊 투자 ..

[창업실무] 엔젤투자지원센터 주관 벤처투자마트 가이드

혁신적인 아이템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인 창업가이신가요? 벤처투자마트는 엄선된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앞에서 발표하고 실제 투자까지 이끌어내는 전문 매칭 행사예요.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벤처투자마트는 창업가들에게 '기회의 장'이죠. 주요 내용과 참가 전략을 확인해 볼까요!🤝 벤처투자마트란?벤처투자마트는 투자 유치를 위한 초기 창업기업 및 유망 중소벤처기업와 투자자 간 상담회 개최를 통해 기업에게는 투자유치 기회를, 투자자는 기업발굴 통로의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프로그램에는 기업 설명회 (IR), 1:1 투자 상담회, 네트워킹 등이 있어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기업이나 초기 스타트업에게 전문 투자자와의 ..

[창업실무] 크리에이터 파운더 : 솔로프러너 (Solopreneur) 시대

예전에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기업의 모델이었다면,이제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회사를 운영하는 시대! 자신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기업을 세우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크리에이터 파운더. 자본 없이도 사업을 일궈내는 크리에이터 파운더의 성공 방정식과 전략을 알려드릴게요.🤔 크리에이터 파운더란? 크리에이터 파운더(Creator-Founder)는 영상을 올리고 조회수 수익을 얻는 크리에이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자산 삼아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가에요. 광고 수익에 의존하던 시대를 지나 크리에이터가 직접 '브랜드'의 주인이 되는 시대! 역량: 콘텐츠 기획력 + 팬덤과의 소통 능력 + 사업 설계 능력전환 과정: 유튜버/인플루언서 → 커뮤니티 구축 → 문제 ..

[창업실무] 액셀러레이터 (AC), 스타트업 창업 기획자 : VC 차이

초기 창업가라면 "우리 팀도 AC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보셨을 거에요. AC는 기업의 DNA를 함께 설계할 '공동 창업자'와 같죠. 아이디어라는 씨앗이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물과 거름을 주고,비바람을 막아주는 액셀러레이터의 세계를 살펴볼까요?📈 액셀러레이터 (AC)란?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AC)는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창업 3년 이내)을 발굴하여 [ 소액 투자 + 교육 + 멘토링 + 네트워킹 ]을 짧은 기간 (3~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이에요. 스타트업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다음 단계의 큰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해요. 보통 기수제로 운영되고 마지막에는 투자자들 앞에서 사업 발표를 하는 데모데이 (Demo Day)를 개최해요.⚖️ AC vs VC..

엘리베이터 피칭 전략 : 30초 만에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투자자와 심사위원은 무엇을 만드는지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여 돈을 버는지를 듣고 싶어 해요.오늘은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를 위한 전략과 실전 템플릿을 정리해 드릴게요.⚡30초 피칭 공식: [대상 + 문제 + 솔루션 + 차별점]💡"저희는 [누구]가 겪고 있는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여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명]입니다."📝 대상별 맞춤형 스크립트 (템플릿)✅ Case A: 투자자/심사위원을 위한 '성장 중심' 피칭안녕하세요, [서비스명]입니다.현재 [시장 타겟] 중 [OO]%가 매년 [OO]원 규모의 [구체적 손실/불편]을 겪고 있습니다.저희는 [기술/방식]을 통해 이 비용을 [OO]% 절감했습니다...

[창업실무] 5 Blocks 캔버스 예시 3편: 크몽 (Kmong) 🐵 사례

크몽은 개인의 재능이 수익이 되고 기업의 고민이 해결되는 비즈니스를 만들었어요.국내 최대 프리랜서 마켓인 크몽(Kmong)의 사례를 통해 5 Blocks 캔버스를 분석해 볼게요!Block 1. Motive (동기) : 왜 시작했는가? "개인이 가진 재능이 썩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적정한 가격으로 거래되게 하자!" 사회적 배경: 1인 지식 기업가와 프리랜서가 늘어났지만, 스스로 마케팅을 하고 고객을 찾기에는 한계가 있었어요.경제적 배경: 중소기업이나 개인 사업자는 큰 대행사를 쓰기엔 비용이 부담스럽고, 믿을 만한 전문가를 찾기 어려웠어요.Block 2. Customer (고객) : 누가 거래하는가?전문가(Seller): 디자인, IT, 마케팅 등 특정 기술을 가진 프리랜서나 1인 기업.의뢰인(Buyer)..

[창업실무] 5 Blocks 캔버스 예시 2편 : 캔바 (Canva) 사례

캔바는 어떻게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사로잡았을까요?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의 사례를 통해 5 Blocks 캔버스를 분석해 볼게요!디자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한 캔바의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요?Block 1. Motive (동기) : 왜 시작했는가?"디자인은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과정이 즐겁고 쉬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어요.배경: 창업자 멜라니 퍼킨스는 대학 시절 디자인 툴을 가르치며, 학생들이 전문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점을 발견했어요.Block 2. Customer (고객) : 누구를 위한 툴인가?고객: 전문 디자인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고품질의 디..

[창업실무] 수익 모델 설계 원칙 : 어떻게 '돈'으로 바꿀 것인가

혁신적인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서비스라도,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지속할 수 없어요.수익 모델은 기업이 "무엇을 팔아, 어떻게 살아남으며, 장기적으로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보여줘요. 😊⚖️ 수익 모델: "가치와 가격의 등가 교환"수익 모델은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Value)와 고객이 지불하는 대가(Cost)가 만나는 사업 구조에요.판매할 것: 제품인가, 서비스인가, 아니면 데이터나 광고 지면인가? 시장에 내놓는 유료 가치.수익성 여부: 매출에서 모든 비용(원가, 운영비, 마케팅비)을 제외하고도 이익이 남는 구조인가?지속 가능성: 한 번의 판매로 끝나는가, 고객이 반복적으로 결제하여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가?🔍 수익성 검토 체크리스트1️⃣ 지불 용의 확인고객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실무] 고객 인터뷰로 찾는 '진짜' 문제 우선순위 도출 방법

실제 고객을 만나보면 중요하다고 생각한 문제는 순위권 밖이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고객들이 반응하기도 해요.오늘은 문제 우선순위 파악법을 알아볼게요. 😊🏥 문제 우선순위 파악: "가장 아픈 곳부터 고쳐야 한다"우선순위가 높은 문제는 가장 먼저 개발하고 검증해야 할 솔루션의 핵심 기능이에요.스타트업은 시간과 자산이 부족해요.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려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확인해야 할 것"고객이 돈을 지불해서라도 지금 당장 해결하고 싶어 하는 1순위 문제는 무엇인가?""우리가 준비한 솔루션이 1순위 문제를 직접적으로 타격하고 있는가?"이 질문에 대한 답이 'Yes'라면, MVP(최소 기능 제품) 개발과 솔루션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어요.🎯 우선순위 도출 후 다음 단..

[창업실무] 가격 설정 방법 및 유료화 전략 : "얼마면 사시겠습니까?"

좋은 제품을 만들고 나면 어려운 순간이 '가격표'를 붙이는 일이에요.너무 비싸면 안 팔릴 것 같고, 너무 싸면 수익이 안 날 것 같아 고민이신가요?가격은 비즈니스의 가치를 시장에 선언하는 거에요.오늘은 가격 설정 전략을 알아볼게요. 😊1️⃣ 1단계. 목적 설정가격을 정하기 전, 비즈니스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는지 확인해요.존속: 초기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운영비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인가?수익: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만들어 내실을 다지는 것이 목표인가?점유: 수익을 포기하더라도 공격적인 가격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것인가?2️⃣ 2단계. 원가 산정제품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데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꼼꼼히 따져봐요.원가를 정확히 알아야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는 마지노선을 설정할 수 있어요.직접비..

[창업실무] 고객 검증 : 내 생각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제품을 개발해요.하지만 스타트업 실패 원인 1위는 '시장(고객)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에요.고객 검증은 가설이 맞는지 틀린지 시장에 직접 물어보고, 수요자 중심의 비즈니스로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에요. 성공하는 창업가와 실패하는 창업가의 차이는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느냐'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드느냐'에서 갈려요. 😊 📝 고객 검증 한 문장"우리 제품/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OOO]이며, 그들은 [OOO]라는 이유 때문에 우리 제품을 구매한다."Who(누구에게): 우리 제품을 돈 내고 살 사람이 누구인지 정의하는 것 (Targeting)Why(왜): 그들이 수많은 대안 중 왜 하필 '우리' 것을 사야만 하는지 그 이유(Value Pro..

[창업실무] 5 Blocks 캔버스 예시 1편 : 와디즈 (Wadiz) 사례

와디즈는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가 자본을 만나 실현되는 '플랫폼'이죠.와디즈(Wadiz)는 국내 크라우드 펀딩 시장을 개척하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어요. 와디즈의 비즈니스 모델을 5 Blocks 캔버스를 통해 분석해 볼게요! 😊Block 1. Motive (동기) : 왜 시작했는가?경제적 배경: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많았으나, 초기 생산 자금과 시장 검증의 벽이 너무 높았음. 사회적 배경 소상공인의 시장 진출과 초기 판로 개척이 어려운 문제에 공감함.기술적 배경: SNS와 모바일 결제의 발달로 대중으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으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짐.Block 2. Customer (고객) : 누구를 위한 플랫폼인가?메이커: 초기 자금이 필..

[창업실무] 비즈니스 솔루션 기획 : 리멤버 사례 연구 오버 스펙 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 '어떤 대단한 기술을 쓸까?'를 고민하곤 해요.인공지능(AI), 블록체인, 메타버스...하지만 시장에서 살아남는 서비스는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는 방법'이에요.오늘은 Solution(솔루션)을 정의할 때 기억해야 할 원칙과 사례를 살펴볼게요. 😊🧩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솔루션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핵심 기능과 기술을 명시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해요.기술력 그 자체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오버 스펙(Over-spec) 지양: 필요 이상의 고성능 기술을 도입해 단가를 높이거나 사용성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적정 기술 지향: 현재 상황에서 고객의 문제를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기술..

[창업실무] 스텔스 (Stealth) 모드 창업 : 폭발적인 성장의 신호탄

보통의 스타트업은 "이런 걸 만들고 있어요!"라며 홍보에 열을 올리지만, 어떤 기업들은 제품 출시 직전까지 정체를 꽁꽁 숨기기도 해요.마치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 전투기처럼 말이죠.오늘은 비즈니스 세계의 007 작전, 스텔스 모드 창업에 대해 알아볼게요. 😊🤫 스텔스 모드(Stealth Mode)란?스텔스 모드 창업은 신규 스타트업이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에 나올 준비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대외적인 활동(마케팅, 홍보, 공개 채용 등)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상태를 말해요.활동: 비공개 IR(투자 유치), 지인 기반의 폐쇄적 채용, NDA(비밀유지계약) 기반의 파트너십."조용히 무기를 갈고닦아, 시장이 대응할 틈 없이 한 번에 점유한다."🔍 왜 '스텔스 모드'를 선택하는가?① 아이디어 ..

[창업실무] 존속적 혁신 vs 파괴적 혁신 비교 : 혁신의 두 얼굴

모든 기업이 혁신을 외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방향은 다를 수 있어요.현재의 1위를 공고히 하려는 혁신과 그 1위를 끌어내리려는 혁신의 격돌.비즈니스 세계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어요.어제의 챔피언이 오늘의 도전자에게 무릎을 꿇는 일은 비일비재하죠.기업이 어떤 혁신의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장의 판도는 뒤바뀌어요.오늘은 두 가지 혁신에 대해 탄탄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존속적 혁신: "더 좋게, 더 빠르게"존속적 혁신은 기존의 주류 시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제품의 성능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전략이에요.이미 형성된 시장 내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품질, 기능, 디자인 등을 업그레이드해요.기존 인프라와 고객 기반을 활용하므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요.예: 스마트폰의 카메라..

[창업실무] 5 Blocks Canvas 작성법 : 린 캔버스보다 더 빠르게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무엇을 하시나요?무작정 한글이나 워드 파일을 켜서 수십 페이지의 사업계획서를 쓰려다 보면 금방 지쳐요.이때 필요한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 5가지를 빠르게 정리하는 '5 Blocks'에요.오늘은 사업계획서 작성 전 아이디어의 뼈대를 튼튼하게 세우는 실전 가이드를 담았어요. 😊 🤔 왜 '5 Blocks'를 써야 할까요?빠르게 떠오르는 영감이 휘발되지 않게 즉시 구조화할 수 있어요.복잡한 문서 양식에 매몰되지 않고 사업의 기본 요소(고객, 문제, 해결)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팀원이나 투자자에게 내 사업의 핵심을 몇 문장으로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요.💡5 Blocks란?동기(Motive), 고객(Customer), 문제(Problem), 솔루션(Solution), ..

[창업실무] 크라우드 펀딩 활용법 : 와디즈 vs 텀블벅, 프리오더?

아이디어는 좋은데 생산 비용이 막막하신가요?내 제품이 시장에서 통할지 미리 확인해 보고 싶으신가요?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치트키가 크라우드 펀딩이에요.오늘은 자금 확보와 팬덤 형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전략을 알아볼게요. 😊초기 창업자들에게 왜 펀딩이 필수 코스인지 정리했어요!🤝 크라우드 펀딩이란 무엇인가요?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은 대중(Crowd)으로부터 자금(Funding)을 모으는 방식이에요.제품이 완성되기 전, 시제품 단계에서 "이런 멋진 물건을 만들 예정이니, 미리 믿고 구매해 주세요"라고 약속하고 자금을 확보하는 거에요.대규모 대출이나 투자 없이도 생산에 필요한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펀딩 성적을 통해 객관적으로 제품의 매력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창업실무] 스타트업 박람회 및 전시회 활용법 : 바이어를 사로잡아라

아이디어를 제품화했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알리고 큰 계약을 따낼 수 있는 무대가 박람회(Exhibition)에요.오늘은 B2B, B2G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을 꿈꾸는 창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박람회 실전 전략을 알아볼게요. 😊🎯 박람회, 왜 참여해야 할까?박람회는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질 만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거에요.일반 소비자(B2C)에게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B2B)이나 정부 기관(B2G)에게는 신뢰도를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요.대규모 계약이 오가는 B2B와 B2G 영역에서는 제품의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자와 신뢰를 쌓는 과정이 필수에요.해외 박람회 참여는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수출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빠른 길이에요.🤝 박람회..

[창업실무] 비즈니스 모델 흐름도 & GTM (Go-To-Market) 전략

아이템이 어떤 경로로 고객에게 전달되고, 돈은 어떤 흐름을 타고 돌아오는지 지도를 그려야 해요.오늘은 비즈니스 설계도를 그리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 👁️ 비즈니스 모델 흐름도: 직관성"한눈에 들어와야 진짜다."혁신적인 기술이라도 돈이 도는 구조를 한눈에 설명할 수 없다면 좋은 모델이라 하기 어려워요.제품(서비스)이 이동하는 단계와 그에 대응하여 현금이 유입되는 지점을 연결해요.초기에는 직거래 위주의 모델로 시작하지만,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될수록 파트너사, 대행사 등 이해관계자가 얽힌 복잡한 모델로 진화할 수 있어요.판매가뿐만 아니라 수수료, 구독료, 광고비 등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추가 수익 모델도 꼼꼼히 설계해야 해요.🚀 GTM (Go To Market) 전략"어떻게 시장에 침투할 것인가?"제품..

[창업실무] 타겟팅, 고객 정의 방법 : 페르소나 (Persona) 설정하기

사업 아이템을 구상할 때 "내 고객은 20대 여성이에요."라고 말하고 계신가요?이건 "태평양에서 물고기를 잡겠다"는 말이에요.범위가 너무 넓으면 마케팅 비용만 낭비하게 돼요.브랜딩을 할 때는 구체적인 가상의 인물, 페르소나를 설정하여 그 사람의 하루를 설계해야 해요.오늘은 페르소나(Persona) 설정과 고객 정의에 대해 알아볼게요. 😊 🔍 인구 통계 + 라이프스타일전에는 나이, 성별, 거주지 같은 인구 통계학적 정보가 중요했어요.하지만 지금은 같은 20대라도 가치관과 생활 양식에 따라 소비 패턴이 달라요.기본 정보: 이름, 나이, 성별, 거주지, 직업, 소득 수준심층 정보: 취향, 가치관, 개성, 라이프스타일, 소비 패턴중요 요인: 선호 브랜드, 구매 결정 요인, 가격 민감도, 현재 겪고 있는 가장..

[창업실무] 가치를 증명하는 MVP 제작 전략 : 말보다 강한 한 방

아이디어를 기획서에만 담아두고 계신가요?백 번의 말보다 한 번 눈으로 보여주세요.오늘은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를 어떻게 제작하고 검증해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 MVP는 '기능'만 넣는 것이 아니다?많은 분들이 MVP를 만들 때 "중요한 기능 하나만 있으면 돼!"라고 생각해요.하지만 이는 반만 맞고 반은 틀린 거에요.MVP는 기능의 집합이 아니라 '가치를 디자인'하는 과정이에요.우리만의 차별화 기능이 빛나기 위해서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적 기능도 포함되어야 해요.(예: 결제 앱이라면 보안과 로그인은 기본.)고객이 제품을 통해 얻는 '가치'가 정말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것이 MVP의 목표에요.🚀 MVP 제작 3계명① 빠르고 값..

[창업실무] 차별화 전략 & 불평등한 우위 (UA : Unfair Advantage)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우리 제품이 조금 더 저렴해요"라는 말로는 부족해요.경쟁자가 아무리 자본과 인력을 투입해도 단기간에 빼앗아 갈 수 없는 우리만의 '불평등한 우위'가 있어야 해요.오늘은 Unfair Advantage (UA)에 대해 다뤄볼게요. 😊⚖️ Unfair Advantage (UA): 왜 '불평등'해야 하는가?린 스타트업의 대가, 애쉬 모리아(Ash Maurya)는 '불평등한 우위'를 "쉽게 복제되거나 살 수 없는 것"으로 정의했어요.차별점은 '다른 점'이 아니에요.우리가 사업을 하는 존재 이유이자, 거친 경쟁 속에서 지켜주는 성벽이에요.살 수 없는 것: 자본력으로 흉내 낼 수 없는 노하우나 브랜드 스토리.복제할 수 없는 것: 독보적인 기술력, 네트워크, 창업자만이 가진 팬덤.🔍 차별..

[창업실무] 고객 경험 지도 (CJM) 활용법 : 고객의 발자취를 따라가라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때, "이 기능 넣으면 좋겠지?"라고 추측하는 대신, 직접 고객의 이동 경로를 따라가 보아야 해요.오늘은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시각화하는 고객 경험 지도(Customer Journey Map)에 대해 알아볼게요. 😊 고객의 입장이 되어 서비스의 빈틈을 찾아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고객 경험 지도(CJM)란 무엇인가요?고객 경험 지도는 기업이 고객의 입장이 되어 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하는 전 과정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 그려보는 거에요.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끼는 불편(Pain Point), 숨겨진 수요(Needs), 기존에 해결하지 못한 지점을 찾을 수 있어요.질문: "고객은 이 단계에서 무엇을 느끼는가?",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창업실무] MVP 프로토타입 4단계 :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는 과정

머릿속에만 있던 멋진 아이디어를 현실로 끄집어낼 때, '완벽한 완성품'을 먼저 상상해요.하지만 처음부터 양산형 제품을 만들려다가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 수 있어요.리스크를 줄이려면 단계별 프로토타입(Prototype)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좋아요.하드웨어와 기능을 구체화하는 4가지 MVP 프로토타입 단계를 소개할게요. 😊⚡1단계. Engineering Prototype: "이게 정말 작동할까?"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기능적 가능성이에요.겉모습보다는 실제 제품의 회로와 구조가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구현해 보는 단계에요.전선이 삐져나오고 투박해도 괜찮아요.'작동 여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검증사항: 구상한 핵심 기능들을 실제로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가?도구: 아두이노(Arduino), 라즈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