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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컨설팅/창업실무 78

[창업실무] 사업자 공동인증서 종류 및 발급 : 사업자범용 용도제한용

사업을 시작하면 할 게 참 많죠...그중 하나가 사업자 공동인증서 발급인데요. 사업자 인증서는 사업체의 디지털 인감과 같아요.전자세금계산서 발행부터 나라장터 입찰, 은행 업무까지 비대면 업무의 신원 확인을 담당하죠.개인용 인증서와는 달리 용도에 따라 비용과 발급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사업에 딱 맞는 인증서를 선택해야 해요.잘못 발급받으면 비용만 낭비하거나 필요한 업무를 못 볼 수 있거든요. 😊🏢 사업자용 인증서, 종류가 2가지예요!구분사업자 범용 인증서용도제한용 (전자세금용)특징모든 업무가 가능한 만능 인증서특정 업무(세금계산서 등)만 가능사용 범위나라장터 입찰, 전자계약, 세금계산서, 은행, 정부지원사업 등홈택스 로그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발급 비용연 110,000원 (VAT 포함)연 4,40..

[창업실무] 사장님을 위한 현금영수증 제도 : "안 하면 과태료?"

물건을 사고팔 때 "현금영수증 해드릴까요?"라는 말, 익숙하시죠?하지만 사업을 시작하는 사장님들께는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발행해야 하는지 헷갈려요.현금영수증의 종류부터 발행법, 혜택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현금영수증, 종류가 두 가지라고요?1️⃣ 소득공제용 (개인용)일반 소비자가 연말정산 시 근로소득 공제를 받기 위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받는 용도에요.2️⃣ 지출증빙용 (사업자용)사업자가 물건을 사고 매입세액 공제를 받거나 필요경비로 인정받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받는 용도에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제도정해진 업종(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은 건당 거래금액이 10만 원 이상(부가가치세 포함)인 경우, 고객이 요청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야 해요.미발행 시 미발행 금액..

[창업실무] 역발행 세금계산서 이해 : 정발행? 역발행? 뭐가 다를까

보통은 물건을 판 사람이 계산서를 끊어주는 게 일반적이죠.하지만 대형 오픈마켓에 입점해 있거나 규모가 큰 기업과 거래할 때는 상대방이 먼저 계산서를 작성해 보내주곤 해요.이게 역발행 세금계산서 방식인데요.처음 접하면 "내가 발행해야 하는 거 아냐?" 하고 당황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엄청 효율적이에요.오늘은 역발행 세금계산서에 대해 핵심만 쏙쏙 정리해 드릴게요! 😊📑 역발행 세금계산서란?정발행과 역발행, 차이점이 뭘까요?정발행(일반): 매출자(파는 사람)가 정보를 입력하고 발행 → 매입자(사는 사람)가 확인역발행: 매입자(사는 사람)가 매출자의 정보를 입력해 초안을 작성 → 매출자(파는 사람)가 내용을 확인하고 공인인증서로 승인(전자서명)하여 발행작성 주체만 바뀔 뿐 최종 발행 버튼을 누르고 국세청..

[창업실무] 전자계약 도입 방법 : "도장 없이도 법적 효력 100%"

아직도 계약서 한 장을 쓰기 위해 등기 우편을 보내거나 직접 만나러 가시나요?비대면 업무가 일상이 되면서 전자계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어요."진짜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라는 걱정은 이제 접어두셔도 돼요. 종이와 인감 도장의 시대가 가고, 이제 클릭 한 번으로 계약이 성사되는 시대거든요! 😊 🤔 전자계약이란?전자계약은 종이 문서 대신 디지털 파일(PDF 등) 형태로 작성하고, 공인된 전자서명이나 인증 수단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에요.전자문서는 서면 문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전자서명은 인감 날인이나 서명과 동일한 효력을 가져요.💻 왜 전자계약서를 써야 할까요?① 비용 및 시간 절감종이값, 잉크값은 물론이고 등기 우편료를 크게 절약할 수 있어요.며칠씩 걸리던 계약..

[창업실무] 직무발명보상제도 총정리 :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혜택

기술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사내 연구 개발의 결과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해졌어요.직원이 업무 중에 발명한 기술을 회사가 승계하고, 이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알아볼까요? 😊🤔 직무발명보상제도란 무엇인가요?직무발명보상제도는 직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명한 기술이나 아이디어에 대해 기업이 그 권리를 승계받는 대신, 해당 직원에게 정당한 보상(보상금 등)을 제공하는 제도에요.금전적 보상이 일반적이지만 유급 휴가, 해외 연수 등 비금전적 보상도 가능해요. 💡직무발명: 직원이 회사의 업무 범위에 속하는 일을 하다가 발명하게 된 것. 💡국내 전체 특허출원 중 기업 등 법인의 특허출원이 80% 이상 차지.🚀 왜 도입해야 할까요? (기업 혜택)① 법적 분쟁 예방 및 특허권 확보..

[창업실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총정리 : 사장님도 직원도!

인건비 부담 때문에 4대 보험 가입을 고민하고 계신 사장님들 많으시죠?월급에서 빠져나가는 보험료가 아까운 사회초년생 분들도 계실 거에요.이런 분들을 위해 정부에서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을 지원해 주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소규모 사업장의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고 사장님과 근로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제도인 만큼, 자격 요건을 꼭 확인해 보세요!😊 🤔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이란?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은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저임금 근로자와 그 사업주에게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에요.신규 가입 근로자 및 사업주가 부담하는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지원해요.근로자별로 최대 3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지원 자격)① 사업장..

[창업실무] 여성기업 확인서 발급 방법 : 여성이 대표라면 무조건 신청!

창업 시장에서 여성 기업가들의 활약이 정말 눈부시죠.정부에서도 여성의 경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우대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여성 기업이라면 정부 지원 사업에서 가산점과 수의계약 혜택을 누릴 수 있거든요.여성기업 확인제도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이 모든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성기업 확인서'가 필요해요."내가 대표인데 당연히 여성기업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확인서가 있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오늘은 여성기업의 혜택과 신청 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 여성기업이란 무엇인가요?여성기업은 여성이 기업의 대표권(실질적 경영권)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에요.개인사업자: 여성이 대표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해요.법인사업자: 여성이 대표권이 있는 임원(대표이사)으로 등기되어 있으며, 최대 주..

[창업실무] KC 인증 정리 : KC 마크 없으면 판매 불가! "안전이 곧 권리"

"이거 안 받으면 벌금인가요?""우리 제품도 대상인가요?"물건을 제조하거나 수입해서 팔 계획이라면 알아야 할 KC 인증 (국가통합인증마크).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보이지만,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약속이에요.오늘은 KC 인증의 종류와 절차를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KC 인증이란 무엇인가요?KC(Korea Certification) 인증은 국가기술표준원이 관리하는 국가통합인증마크에요.전에는 각 부처마다 인증 마크가 제각각(K, 검, EK 등)이었지만, 지금은 하나로 통합되어 이 마크 하나만 있으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는 증거에요.법적 강제 인증이므로, 대상 품목임에도 KC 마크 없이 유통·판매할 경우 형사 처벌이나 과태료, 수거(리콜) 명령을 받을 수 있어요. 💡취지: 안전, 보건,..

[창업실무] PL 보험 (제조물 배상책임 보험) : 제조업을 위한 기업 보험

"우리 제품은 안전하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하시나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결함으로 소비자가 다치거나 손해를 입게 된다면, 그 배상 책임은 어마어마해요.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라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PL 보험을 알려 드릴게요! 😊🏭 PL 보험이란 무엇인가요?제조물 배상책임(PL) 보험은 기업이 제조, 판매, 공급, 유통한 '제품'의 결함으로 인해 타인의 신체에 장해를 입히거나 재물을 손괴했을 때,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법률상 배상책임을 보상해 주는 보험이에요.손해배상금은 물론, 소송 비용, 변호사 선임비, 중재 및 화해 비용까지 보상 범위에 포함돼요.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수입업체, 판매업체, 자신의 브랜드(OEM)를 붙여 파는 업체도 해당돼요.① 보험가입 대상업체 제품의 제조/판매/유통에 관련..

[창업실무] 경영혁신 마일리지 정리 : 중소기업의 스펙! 가산점 제도

중소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스마트공장 구축, R&D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을 받고 싶을 때가 많죠.하지만 0.1점 차이로 탈락하는 상황도 발생해요.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할 때 합격권으로 끌어올려 줄 경영혁신 마일리지!오늘은 경영혁신 마일리지 제도에 대해 정리해 드릴게요! 😊 🤔 경영혁신 마일리지는 무엇인가요?경영혁신 마일리지(Management Innovation Mileage)는 중소기업이 교육을 받거나 컨설팅을 받는 등 혁신 활동을 수행하면, 실적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는 제도에요.이렇게 쌓은 마일리지는 나중에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가산점)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중소기업 기본법상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가능해요. 💡경영혁신 마일리지란자발적으로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우선적으로 ..

엘리베이터 피칭 전략 : 30초 만에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투자자와 심사위원은 무엇을 만드는지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여 돈을 버는지를 듣고 싶어 해요.오늘은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를 위한 전략과 실전 템플릿을 정리해 드릴게요.⚡30초 피칭 공식: [대상 + 문제 + 솔루션 + 차별점]💡"저희는 [누구]가 겪고 있는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여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명]입니다."📝 대상별 맞춤형 스크립트 (템플릿)✅ Case A: 투자자/심사위원을 위한 '성장 중심' 피칭안녕하세요, [서비스명]입니다.현재 [시장 타겟] 중 [OO]%가 매년 [OO]원 규모의 [구체적 손실/불편]을 겪고 있습니다.저희는 [기술/방식]을 통해 이 비용을 [OO]% 절감했습니다...

[창업실무] 5 Blocks 캔버스 예시 3편: 크몽 (Kmong) 🐵 사례

크몽은 개인의 재능이 수익이 되고 기업의 고민이 해결되는 비즈니스를 만들었어요.국내 최대 프리랜서 마켓인 크몽(Kmong)의 사례를 통해 5 Blocks 캔버스를 분석해 볼게요!Block 1. Motive (동기) : 왜 시작했는가? "개인이 가진 재능이 썩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적정한 가격으로 거래되게 하자!" 사회적 배경: 1인 지식 기업가와 프리랜서가 늘어났지만, 스스로 마케팅을 하고 고객을 찾기에는 한계가 있었어요.경제적 배경: 중소기업이나 개인 사업자는 큰 대행사를 쓰기엔 비용이 부담스럽고, 믿을 만한 전문가를 찾기 어려웠어요.Block 2. Customer (고객) : 누가 거래하는가?전문가(Seller): 디자인, IT, 마케팅 등 특정 기술을 가진 프리랜서나 1인 기업.의뢰인(Buyer)..

[창업실무] 5 Blocks 캔버스 예시 2편 : 캔바 (Canva) 사례

캔바는 어떻게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사로잡았을까요?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의 사례를 통해 5 Blocks 캔버스를 분석해 볼게요!디자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한 캔바의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요?Block 1. Motive (동기) : 왜 시작했는가?"디자인은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과정이 즐겁고 쉬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어요.배경: 창업자 멜라니 퍼킨스는 대학 시절 디자인 툴을 가르치며, 학생들이 전문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점을 발견했어요.Block 2. Customer (고객) : 누구를 위한 툴인가?고객: 전문 디자인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고품질의 디..

[창업실무] 수익 모델 설계 원칙 : 어떻게 '돈'으로 바꿀 것인가

혁신적인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서비스라도,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지속할 수 없어요.수익 모델은 기업이 "무엇을 팔아, 어떻게 살아남으며, 장기적으로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보여줘요. 😊⚖️ 수익 모델: "가치와 가격의 등가 교환"수익 모델은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Value)와 고객이 지불하는 대가(Cost)가 만나는 사업 구조에요.판매할 것: 제품인가, 서비스인가, 아니면 데이터나 광고 지면인가? 시장에 내놓는 유료 가치.수익성 여부: 매출에서 모든 비용(원가, 운영비, 마케팅비)을 제외하고도 이익이 남는 구조인가?지속 가능성: 한 번의 판매로 끝나는가, 고객이 반복적으로 결제하여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가?🔍 수익성 검토 체크리스트1️⃣ 지불 용의 확인고객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실무] 고객 인터뷰로 찾는 '진짜' 문제 우선순위 도출 방법

실제 고객을 만나보면 중요하다고 생각한 문제는 순위권 밖이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고객들이 반응하기도 해요.오늘은 문제 우선순위 파악법을 알아볼게요. 😊🏥 문제 우선순위 파악: "가장 아픈 곳부터 고쳐야 한다"우선순위가 높은 문제는 가장 먼저 개발하고 검증해야 할 솔루션의 핵심 기능이에요.스타트업은 시간과 자산이 부족해요.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려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확인해야 할 것"고객이 돈을 지불해서라도 지금 당장 해결하고 싶어 하는 1순위 문제는 무엇인가?""우리가 준비한 솔루션이 1순위 문제를 직접적으로 타격하고 있는가?"이 질문에 대한 답이 'Yes'라면, MVP(최소 기능 제품) 개발과 솔루션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어요.🎯 우선순위 도출 후 다음 단..

[창업실무] 가격 설정 방법 및 유료화 전략 : "얼마면 사시겠습니까?"

좋은 제품을 만들고 나면 어려운 순간이 '가격표'를 붙이는 일이에요.너무 비싸면 안 팔릴 것 같고, 너무 싸면 수익이 안 날 것 같아 고민이신가요?가격은 비즈니스의 가치를 시장에 선언하는 거에요.오늘은 가격 설정 전략을 알아볼게요. 😊1️⃣ 1단계. 목적 설정가격을 정하기 전, 비즈니스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는지 확인해요.존속: 초기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운영비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인가?수익: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만들어 내실을 다지는 것이 목표인가?점유: 수익을 포기하더라도 공격적인 가격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것인가?2️⃣ 2단계. 원가 산정제품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데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꼼꼼히 따져봐요.원가를 정확히 알아야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는 마지노선을 설정할 수 있어요.직접비..

[창업실무] 고객 검증 : 내 생각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제품을 개발해요.하지만 스타트업 실패 원인 1위는 '시장(고객)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에요.고객 검증은 가설이 맞는지 틀린지 시장에 직접 물어보고, 수요자 중심의 비즈니스로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에요. 성공하는 창업가와 실패하는 창업가의 차이는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느냐'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드느냐'에서 갈려요. 😊 📝 고객 검증 한 문장"우리 제품/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OOO]이며, 그들은 [OOO]라는 이유 때문에 우리 제품을 구매한다."Who(누구에게): 우리 제품을 돈 내고 살 사람이 누구인지 정의하는 것 (Targeting)Why(왜): 그들이 수많은 대안 중 왜 하필 '우리' 것을 사야만 하는지 그 이유(Value Pro..

[창업실무] 5 Blocks 캔버스 예시 1편 : 와디즈 (Wadiz) 사례

와디즈는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가 자본을 만나 실현되는 '플랫폼'이죠.와디즈(Wadiz)는 국내 크라우드 펀딩 시장을 개척하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어요. 와디즈의 비즈니스 모델을 5 Blocks 캔버스를 통해 분석해 볼게요! 😊Block 1. Motive (동기) : 왜 시작했는가?경제적 배경: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많았으나, 초기 생산 자금과 시장 검증의 벽이 너무 높았음. 사회적 배경 소상공인의 시장 진출과 초기 판로 개척이 어려운 문제에 공감함.기술적 배경: SNS와 모바일 결제의 발달로 대중으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으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짐.Block 2. Customer (고객) : 누구를 위한 플랫폼인가?메이커: 초기 자금이 필..

[창업실무] 비즈니스 솔루션 기획 : 리멤버 사례 연구 오버 스펙 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 '어떤 대단한 기술을 쓸까?'를 고민하곤 해요.인공지능(AI), 블록체인, 메타버스...하지만 시장에서 살아남는 서비스는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는 방법'이에요.오늘은 Solution(솔루션)을 정의할 때 기억해야 할 원칙과 사례를 살펴볼게요. 😊🧩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솔루션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핵심 기능과 기술을 명시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해요.기술력 그 자체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오버 스펙(Over-spec) 지양: 필요 이상의 고성능 기술을 도입해 단가를 높이거나 사용성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적정 기술 지향: 현재 상황에서 고객의 문제를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기술..

[창업실무] 연차 월차 개념 및 발생 조건 : 사업주가 알아야 할 인사관리

직장 생활의 활력소는 뭐니 뭐니 해도 '휴가'죠.'월차'와 '연차'를 혼용해서 쓰기도 하지만, 정확한 법적 명칭은 '연차 유급휴가'에요.오늘은 쓸 수 있는 휴가가 며칠인지,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월차와 연차, 무엇이 다른가요?사실 현재 근로기준법상 '월차'라는 개념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어요.하지만 현장에서는 관행적으로 '1년 미만 근로자에게 매달 발생하는 휴가'를 월차라고 부르곤 해요.연차 (연차 유급휴가): 1년간 80% 이상 출근했을 때 발생하는 15일의 유급휴가. 고용 형태와 상관없이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유급으로 제공되는 휴가. 월차 (1년 미만자 연차): 입사 1년 미만 근로자가 1개월 개근 시 1일씩 발생하는 유급휴가. 근로기준법에는 포함되어 ..

[창업실무] OEM vs ODM 비교 : 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직접 공장을 세울 수 없는 기업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데요.많은 스타트업들이 제품을 출시할 때 고민하는 OEM과 ODM 두 방식에 대해 오늘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설계도는 내가 줄게, 똑같이 만들어만 줘!"OEM은 주문자(브랜드사)가 제품의 설계, 디자인, 규격 등을 모두 결정하여 제조사에게 전달하고, 제조사는 위탁 생산만을 담당하는 방식이에요.브랜드사가 모든 기술력과 통제권을 가지고, 생산 설비가 없는 리스크만 외주화하는 형태에요. 장점: 품질 관리(QC)가 용이하고, 제조사에게 기술이 유출될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어요.단점: 브랜드사가 제품 설계 역량을 다 갖추어야 해요.예: 애플(Apple)이 설..

[창업실무] 스텔스 (Stealth) 모드 창업 : 폭발적인 성장의 신호탄

보통의 스타트업은 "이런 걸 만들고 있어요!"라며 홍보에 열을 올리지만, 어떤 기업들은 제품 출시 직전까지 정체를 꽁꽁 숨기기도 해요.마치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 전투기처럼 말이죠.오늘은 비즈니스 세계의 007 작전, 스텔스 모드 창업에 대해 알아볼게요. 😊🤫 스텔스 모드(Stealth Mode)란?스텔스 모드 창업은 신규 스타트업이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에 나올 준비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대외적인 활동(마케팅, 홍보, 공개 채용 등)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상태를 말해요.활동: 비공개 IR(투자 유치), 지인 기반의 폐쇄적 채용, NDA(비밀유지계약) 기반의 파트너십."조용히 무기를 갈고닦아, 시장이 대응할 틈 없이 한 번에 점유한다."🔍 왜 '스텔스 모드'를 선택하는가?① 아이디어 ..

[창업실무] 존속적 혁신 vs 파괴적 혁신 비교 : 혁신의 두 얼굴

모든 기업이 혁신을 외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방향은 다를 수 있어요.현재의 1위를 공고히 하려는 혁신과 그 1위를 끌어내리려는 혁신의 격돌.비즈니스 세계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어요.어제의 챔피언이 오늘의 도전자에게 무릎을 꿇는 일은 비일비재하죠.기업이 어떤 혁신의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장의 판도는 뒤바뀌어요.오늘은 두 가지 혁신에 대해 탄탄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존속적 혁신: "더 좋게, 더 빠르게"존속적 혁신은 기존의 주류 시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제품의 성능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전략이에요.이미 형성된 시장 내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품질, 기능, 디자인 등을 업그레이드해요.기존 인프라와 고객 기반을 활용하므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요.예: 스마트폰의 카메라..

[창업실무] 고객 인터뷰 대본 작성법 : 시간 배분 및 사례 예시

고객 인터뷰는 고객의 고통(Pain Point)을 확인하고, 제품에 지갑을 열 용의가 있는지 파악하는 과정이에요.많은 팀이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 혹은 "만나기가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고객 인터뷰를 생략하곤 해요.하지만 인터뷰를 진행한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의 제품은 디테일에서 하늘과 땅 차이에요.오늘은 [고객 인터뷰 대본 구성법]을 탄탄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인터뷰 시간 배분법: 건강 뿌리차 사례*골든 타임: 45분1. 인터뷰의 시작 (4분)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하고 컨택하는 것부터가 도전이에요.하지만 일단 만났다면, 고객이 솔직한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해요.인사/소개 (2분): 인터뷰의 목적을 밝히고, 정답이 없음을 강조하세요. "비판적인 의견이 저희에게는 ..

[창업실무] 비즈니스 검증 4단계 프로세스 : 제품-시장 검증?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곧바로 앱을 개발하거나 사무실을 계약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하지만 성공하는 창업가는 '만들기' 전에 '검증'부터 해요.아이디어가 나만의 착각인지, 아니면 시장이 간절히 기다리는 솔루션인지 확인하는 4단계 검증 방법을 소개할게요.이 과정을 빠르게 반복할수록 여러분의 사업은 단단해질 거예요. 😊🔍 1단계. 문제 검증 (Customer-Problem Fit)"고객이 진짜 이 문제를 고통스러워하는가?"비즈니스의 출발점은 솔루션이 아니라 '문제'에요.정의한 문제가 고객의 실제 삶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확인하세요.Q1. 고객의 문제가 무엇인가?: 고객이 겪는 불편함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정의하세요.Q2. 중요한 문제인가?: 고객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돈이나 시간을..

[창업실무] 시장 규모 분석 : TAM-SAM-SOM + PAM +LAM/EVG

내 비즈니스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신가요?시장 규모는 단계별로 시장을 정의하는 법을 알아야 전략이 나와요.'시장이 얼마나 큰가'보다 '실제로 어디서부터 돈을 벌어 어디까지 확장할 것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이에요.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는 게 TAM-SAM-SOM에요.사업의 규모를 "크다"고 말하는 것보다, 단계별로 쪼개어 수치로 증명하는 것이 투자자와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오늘은 스타트업 시장 분석의 표준인 TAM-SAM-SOM 모델과 PAM, LAM/EVG까지, 5가지 단계를 정리해 드릴게요. 😊 📊 TAM-SAM-SOM 단계별 정의① TAM (Total Addressable Market) : 전체 유효 시장우리 제품/서비스가 속한 산업군 전체에서, 지리적·기능적 제한 없이 ..

[창업실무] 5 Blocks Canvas 작성법 : 린 캔버스보다 더 빠르게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무엇을 하시나요?무작정 한글이나 워드 파일을 켜서 수십 페이지의 사업계획서를 쓰려다 보면 금방 지쳐요.이때 필요한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 5가지를 빠르게 정리하는 '5 Blocks'에요.오늘은 사업계획서 작성 전 아이디어의 뼈대를 튼튼하게 세우는 실전 가이드를 담았어요. 😊 🤔 왜 '5 Blocks'를 써야 할까요?빠르게 떠오르는 영감이 휘발되지 않게 즉시 구조화할 수 있어요.복잡한 문서 양식에 매몰되지 않고 사업의 기본 요소(고객, 문제, 해결)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팀원이나 투자자에게 내 사업의 핵심을 몇 문장으로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요.💡5 Blocks란?동기(Motive), 고객(Customer), 문제(Problem), 솔루션(Solution), ..

[창업실무] 크라우드 펀딩 활용법 : 와디즈 vs 텀블벅, 프리오더?

아이디어는 좋은데 생산 비용이 막막하신가요?내 제품이 시장에서 통할지 미리 확인해 보고 싶으신가요?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치트키가 크라우드 펀딩이에요.오늘은 자금 확보와 팬덤 형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전략을 알아볼게요. 😊초기 창업자들에게 왜 펀딩이 필수 코스인지 정리했어요!🤝 크라우드 펀딩이란 무엇인가요?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은 대중(Crowd)으로부터 자금(Funding)을 모으는 방식이에요.제품이 완성되기 전, 시제품 단계에서 "이런 멋진 물건을 만들 예정이니, 미리 믿고 구매해 주세요"라고 약속하고 자금을 확보하는 거에요.대규모 대출이나 투자 없이도 생산에 필요한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펀딩 성적을 통해 객관적으로 제품의 매력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창업실무] 스타트업 박람회 및 전시회 활용법 : 바이어를 사로잡아라

아이디어를 제품화했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알리고 큰 계약을 따낼 수 있는 무대가 박람회(Exhibition)에요.오늘은 B2B, B2G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을 꿈꾸는 창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박람회 실전 전략을 알아볼게요. 😊🎯 박람회, 왜 참여해야 할까?박람회는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질 만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거에요.일반 소비자(B2C)에게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B2B)이나 정부 기관(B2G)에게는 신뢰도를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요.대규모 계약이 오가는 B2B와 B2G 영역에서는 제품의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자와 신뢰를 쌓는 과정이 필수에요.해외 박람회 참여는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수출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빠른 길이에요.🤝 박람회..

[창업실무] 비즈니스 모델 흐름도 & GTM (Go-To-Market) 전략

아이템이 어떤 경로로 고객에게 전달되고, 돈은 어떤 흐름을 타고 돌아오는지 지도를 그려야 해요.오늘은 비즈니스 설계도를 그리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 👁️ 비즈니스 모델 흐름도: 직관성"한눈에 들어와야 진짜다."혁신적인 기술이라도 돈이 도는 구조를 한눈에 설명할 수 없다면 좋은 모델이라 하기 어려워요.제품(서비스)이 이동하는 단계와 그에 대응하여 현금이 유입되는 지점을 연결해요.초기에는 직거래 위주의 모델로 시작하지만,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될수록 파트너사, 대행사 등 이해관계자가 얽힌 복잡한 모델로 진화할 수 있어요.판매가뿐만 아니라 수수료, 구독료, 광고비 등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추가 수익 모델도 꼼꼼히 설계해야 해요.🚀 GTM (Go To Market) 전략"어떻게 시장에 침투할 것인가?"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