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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컨설팅 110

[창업실무] 가격 설정 방법 및 유료화 전략 : "얼마면 사시겠습니까?"

좋은 제품을 만들고 나면 어려운 순간이 '가격표'를 붙이는 일이에요.너무 비싸면 안 팔릴 것 같고, 너무 싸면 수익이 안 날 것 같아 고민이신가요?가격은 비즈니스의 가치를 시장에 선언하는 거에요.오늘은 가격 설정 전략을 알아볼게요. 😊1️⃣ 1단계. 목적 설정가격을 정하기 전, 비즈니스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는지 확인해요.존속: 초기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운영비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인가?수익: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만들어 내실을 다지는 것이 목표인가?점유: 수익을 포기하더라도 공격적인 가격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것인가?2️⃣ 2단계. 원가 산정제품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데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꼼꼼히 따져봐요.원가를 정확히 알아야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는 마지노선을 설정할 수 있어요.직접비..

[창업실무] 고객 검증 : 내 생각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제품을 개발해요.하지만 스타트업 실패 원인 1위는 '시장(고객)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에요.고객 검증은 가설이 맞는지 틀린지 시장에 직접 물어보고, 수요자 중심의 비즈니스로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에요. 성공하는 창업가와 실패하는 창업가의 차이는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느냐'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드느냐'에서 갈려요. 😊 📝 고객 검증 한 문장"우리 제품/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OOO]이며, 그들은 [OOO]라는 이유 때문에 우리 제품을 구매한다."Who(누구에게): 우리 제품을 돈 내고 살 사람이 누구인지 정의하는 것 (Targeting)Why(왜): 그들이 수많은 대안 중 왜 하필 '우리' 것을 사야만 하는지 그 이유(Value Pro..

[창업실무] 5 Blocks 캔버스 예시 1편 : 와디즈 (Wadiz) 사례

와디즈는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가 자본을 만나 실현되는 '플랫폼'이죠.와디즈(Wadiz)는 국내 크라우드 펀딩 시장을 개척하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어요. 와디즈의 비즈니스 모델을 5 Blocks 캔버스를 통해 분석해 볼게요! 😊Block 1. Motive (동기) : 왜 시작했는가?경제적 배경: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많았으나, 초기 생산 자금과 시장 검증의 벽이 너무 높았음. 사회적 배경 소상공인의 시장 진출과 초기 판로 개척이 어려운 문제에 공감함.기술적 배경: SNS와 모바일 결제의 발달로 대중으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으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짐.Block 2. Customer (고객) : 누구를 위한 플랫폼인가?메이커: 초기 자금이 필..

[창업실무] 비즈니스 솔루션 기획 : 리멤버 사례 연구 오버 스펙 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 '어떤 대단한 기술을 쓸까?'를 고민하곤 해요.인공지능(AI), 블록체인, 메타버스...하지만 시장에서 살아남는 서비스는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는 방법'이에요.오늘은 Solution(솔루션)을 정의할 때 기억해야 할 원칙과 사례를 살펴볼게요. 😊🧩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솔루션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핵심 기능과 기술을 명시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해요.기술력 그 자체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오버 스펙(Over-spec) 지양: 필요 이상의 고성능 기술을 도입해 단가를 높이거나 사용성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적정 기술 지향: 현재 상황에서 고객의 문제를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기술..

[창업실무] 연차 월차 개념 및 발생 조건 : 사업주가 알아야 할 인사관리

직장 생활의 활력소는 뭐니 뭐니 해도 '휴가'죠.'월차'와 '연차'를 혼용해서 쓰기도 하지만, 정확한 법적 명칭은 '연차 유급휴가'에요.오늘은 쓸 수 있는 휴가가 며칠인지,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월차와 연차, 무엇이 다른가요?사실 현재 근로기준법상 '월차'라는 개념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어요.하지만 현장에서는 관행적으로 '1년 미만 근로자에게 매달 발생하는 휴가'를 월차라고 부르곤 해요.연차 (연차 유급휴가): 1년간 80% 이상 출근했을 때 발생하는 15일의 유급휴가. 고용 형태와 상관없이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유급으로 제공되는 휴가. 월차 (1년 미만자 연차): 입사 1년 미만 근로자가 1개월 개근 시 1일씩 발생하는 유급휴가. 근로기준법에는 포함되어 ..

[창업실무] OEM vs ODM 비교 : 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직접 공장을 세울 수 없는 기업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데요.많은 스타트업들이 제품을 출시할 때 고민하는 OEM과 ODM 두 방식에 대해 오늘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설계도는 내가 줄게, 똑같이 만들어만 줘!"OEM은 주문자(브랜드사)가 제품의 설계, 디자인, 규격 등을 모두 결정하여 제조사에게 전달하고, 제조사는 위탁 생산만을 담당하는 방식이에요.브랜드사가 모든 기술력과 통제권을 가지고, 생산 설비가 없는 리스크만 외주화하는 형태에요. 장점: 품질 관리(QC)가 용이하고, 제조사에게 기술이 유출될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어요.단점: 브랜드사가 제품 설계 역량을 다 갖추어야 해요.예: 애플(Apple)이 설..

[창업실무] 스텔스 (Stealth) 모드 창업 : 폭발적인 성장의 신호탄

보통의 스타트업은 "이런 걸 만들고 있어요!"라며 홍보에 열을 올리지만, 어떤 기업들은 제품 출시 직전까지 정체를 꽁꽁 숨기기도 해요.마치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 전투기처럼 말이죠.오늘은 비즈니스 세계의 007 작전, 스텔스 모드 창업에 대해 알아볼게요. 😊🤫 스텔스 모드(Stealth Mode)란?스텔스 모드 창업은 신규 스타트업이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에 나올 준비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대외적인 활동(마케팅, 홍보, 공개 채용 등)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상태를 말해요.활동: 비공개 IR(투자 유치), 지인 기반의 폐쇄적 채용, NDA(비밀유지계약) 기반의 파트너십."조용히 무기를 갈고닦아, 시장이 대응할 틈 없이 한 번에 점유한다."🔍 왜 '스텔스 모드'를 선택하는가?① 아이디어 ..

[창업실무] 존속적 혁신 vs 파괴적 혁신 비교 : 혁신의 두 얼굴

모든 기업이 혁신을 외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방향은 다를 수 있어요.현재의 1위를 공고히 하려는 혁신과 그 1위를 끌어내리려는 혁신의 격돌.비즈니스 세계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어요.어제의 챔피언이 오늘의 도전자에게 무릎을 꿇는 일은 비일비재하죠.기업이 어떤 혁신의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장의 판도는 뒤바뀌어요.오늘은 두 가지 혁신에 대해 탄탄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존속적 혁신: "더 좋게, 더 빠르게"존속적 혁신은 기존의 주류 시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제품의 성능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전략이에요.이미 형성된 시장 내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품질, 기능, 디자인 등을 업그레이드해요.기존 인프라와 고객 기반을 활용하므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요.예: 스마트폰의 카메라..

[사회적경제] 사회적 기업 분야별 분포 및 로컬 크리에이터의 부상

최근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로컬(Local)' 기반의 사회적 경제 조직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사회적 기업이 활약하고 있는 주요 분야와 지역 활성화 사업의 흐름을 짚어볼게요. 😊🧩 사회적 기업이 바꾸고 있는 영역사회적 경제 조직은 시장이 해결하지 못한 공백을 비즈니스로 채우는 전문가들이에요.문화·예술·관광: 문화재 보존, 지역 축제 기획, 취약계층 여행 지원 등교육·보육: 방과 후 돌봄,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사회복지·의료: 간병 및 가사 지원, 보건 의료 서비스, 시니어 케어 등환경·청소: 자원 순환(업사이클링), 건물 위생 관리, 기후 위기 대응 등고용·기타: 장애인 표준 사업장, 산림 보전 및 관리 등📍 왜 지금 '로컬(Local)'인가?사회적 경제의 가장 ..

[사회적경제] 사회적 기업 5유형 : BM에 ESG와 사회적 가치 입히기

비즈니스 모델(BM)에 ESG와 사회적 가치를 결합하려는 창업가분들이 부쩍 늘어났어요."내 사업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제도로 마련되어 있어요.사회적 기업은 목적과 방식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요.우리 팀의 미션과 가장 잘 맞는 유형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 1유형. 일자리 제공형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인 기업이에요.요건: 전체 근로자 중 취약계층 비율 30% 이상.예시: 발달장애인 직원을 다수 고용하여 비누, 쿠키 등 굿즈를 제작·판매하는 기업.🫂 2유형. 사회서비스 제공형교육, 보건, 문화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에요.요건: 전체 서비스 수혜자 중 취약계층 비..

[창업실무] 고객 인터뷰 대본 작성법 : 시간 배분 및 사례 예시

고객 인터뷰는 고객의 고통(Pain Point)을 확인하고, 제품에 지갑을 열 용의가 있는지 파악하는 과정이에요.많은 팀이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 혹은 "만나기가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고객 인터뷰를 생략하곤 해요.하지만 인터뷰를 진행한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의 제품은 디테일에서 하늘과 땅 차이에요.오늘은 [고객 인터뷰 대본 구성법]을 탄탄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인터뷰 시간 배분법: 건강 뿌리차 사례*골든 타임: 45분1. 인터뷰의 시작 (4분)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하고 컨택하는 것부터가 도전이에요.하지만 일단 만났다면, 고객이 솔직한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해요.인사/소개 (2분): 인터뷰의 목적을 밝히고, 정답이 없음을 강조하세요. "비판적인 의견이 저희에게는 ..

[창업실무] 비즈니스 검증 4단계 프로세스 : 제품-시장 검증?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곧바로 앱을 개발하거나 사무실을 계약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하지만 성공하는 창업가는 '만들기' 전에 '검증'부터 해요.아이디어가 나만의 착각인지, 아니면 시장이 간절히 기다리는 솔루션인지 확인하는 4단계 검증 방법을 소개할게요.이 과정을 빠르게 반복할수록 여러분의 사업은 단단해질 거예요. 😊🔍 1단계. 문제 검증 (Customer-Problem Fit)"고객이 진짜 이 문제를 고통스러워하는가?"비즈니스의 출발점은 솔루션이 아니라 '문제'에요.정의한 문제가 고객의 실제 삶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확인하세요.Q1. 고객의 문제가 무엇인가?: 고객이 겪는 불편함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정의하세요.Q2. 중요한 문제인가?: 고객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돈이나 시간을..

[창업실무] 시장 규모 분석 : TAM-SAM-SOM + PAM +LAM/EVG

내 비즈니스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신가요?시장 규모는 단계별로 시장을 정의하는 법을 알아야 전략이 나와요.'시장이 얼마나 큰가'보다 '실제로 어디서부터 돈을 벌어 어디까지 확장할 것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이에요.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는 게 TAM-SAM-SOM에요.사업의 규모를 "크다"고 말하는 것보다, 단계별로 쪼개어 수치로 증명하는 것이 투자자와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오늘은 스타트업 시장 분석의 표준인 TAM-SAM-SOM 모델과 PAM, LAM/EVG까지, 5가지 단계를 정리해 드릴게요. 😊 📊 TAM-SAM-SOM 단계별 정의① TAM (Total Addressable Market) : 전체 유효 시장우리 제품/서비스가 속한 산업군 전체에서, 지리적·기능적 제한 없이 ..

[창업실무] 5 Blocks Canvas 작성법 : 린 캔버스보다 더 빠르게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무엇을 하시나요?무작정 한글이나 워드 파일을 켜서 수십 페이지의 사업계획서를 쓰려다 보면 금방 지쳐요.이때 필요한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 5가지를 빠르게 정리하는 '5 Blocks'에요.오늘은 사업계획서 작성 전 아이디어의 뼈대를 튼튼하게 세우는 실전 가이드를 담았어요. 😊 🤔 왜 '5 Blocks'를 써야 할까요?빠르게 떠오르는 영감이 휘발되지 않게 즉시 구조화할 수 있어요.복잡한 문서 양식에 매몰되지 않고 사업의 기본 요소(고객, 문제, 해결)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팀원이나 투자자에게 내 사업의 핵심을 몇 문장으로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요.💡5 Blocks란?동기(Motive), 고객(Customer), 문제(Problem), 솔루션(Solution), ..

[창업실무] 크라우드 펀딩 활용법 : 와디즈 vs 텀블벅, 프리오더?

아이디어는 좋은데 생산 비용이 막막하신가요?내 제품이 시장에서 통할지 미리 확인해 보고 싶으신가요?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치트키가 크라우드 펀딩이에요.오늘은 자금 확보와 팬덤 형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전략을 알아볼게요. 😊초기 창업자들에게 왜 펀딩이 필수 코스인지 정리했어요!🤝 크라우드 펀딩이란 무엇인가요?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은 대중(Crowd)으로부터 자금(Funding)을 모으는 방식이에요.제품이 완성되기 전, 시제품 단계에서 "이런 멋진 물건을 만들 예정이니, 미리 믿고 구매해 주세요"라고 약속하고 자금을 확보하는 거에요.대규모 대출이나 투자 없이도 생산에 필요한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펀딩 성적을 통해 객관적으로 제품의 매력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창업실무] 스타트업 박람회 및 전시회 활용법 : 바이어를 사로잡아라

아이디어를 제품화했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알리고 큰 계약을 따낼 수 있는 무대가 박람회(Exhibition)에요.오늘은 B2B, B2G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을 꿈꾸는 창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박람회 실전 전략을 알아볼게요. 😊🎯 박람회, 왜 참여해야 할까?박람회는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질 만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거에요.일반 소비자(B2C)에게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B2B)이나 정부 기관(B2G)에게는 신뢰도를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요.대규모 계약이 오가는 B2B와 B2G 영역에서는 제품의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자와 신뢰를 쌓는 과정이 필수에요.해외 박람회 참여는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수출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빠른 길이에요.🤝 박람회..

[창업실무] 비즈니스 모델 흐름도 & GTM (Go-To-Market) 전략

아이템이 어떤 경로로 고객에게 전달되고, 돈은 어떤 흐름을 타고 돌아오는지 지도를 그려야 해요.오늘은 비즈니스 설계도를 그리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 👁️ 비즈니스 모델 흐름도: 직관성"한눈에 들어와야 진짜다."혁신적인 기술이라도 돈이 도는 구조를 한눈에 설명할 수 없다면 좋은 모델이라 하기 어려워요.제품(서비스)이 이동하는 단계와 그에 대응하여 현금이 유입되는 지점을 연결해요.초기에는 직거래 위주의 모델로 시작하지만,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될수록 파트너사, 대행사 등 이해관계자가 얽힌 복잡한 모델로 진화할 수 있어요.판매가뿐만 아니라 수수료, 구독료, 광고비 등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추가 수익 모델도 꼼꼼히 설계해야 해요.🚀 GTM (Go To Market) 전략"어떻게 시장에 침투할 것인가?"제품..

[창업실무] 타겟팅, 고객 정의 방법 : 페르소나 (Persona) 설정하기

사업 아이템을 구상할 때 "내 고객은 20대 여성이에요."라고 말하고 계신가요?이건 "태평양에서 물고기를 잡겠다"는 말이에요.범위가 너무 넓으면 마케팅 비용만 낭비하게 돼요.브랜딩을 할 때는 구체적인 가상의 인물, 페르소나를 설정하여 그 사람의 하루를 설계해야 해요.오늘은 페르소나(Persona) 설정과 고객 정의에 대해 알아볼게요. 😊 🔍 인구 통계 + 라이프스타일전에는 나이, 성별, 거주지 같은 인구 통계학적 정보가 중요했어요.하지만 지금은 같은 20대라도 가치관과 생활 양식에 따라 소비 패턴이 달라요.기본 정보: 이름, 나이, 성별, 거주지, 직업, 소득 수준심층 정보: 취향, 가치관, 개성, 라이프스타일, 소비 패턴중요 요인: 선호 브랜드, 구매 결정 요인, 가격 민감도, 현재 겪고 있는 가장..

[창업실무] 가치를 증명하는 MVP 제작 전략 : 말보다 강한 한 방

아이디어를 기획서에만 담아두고 계신가요?백 번의 말보다 한 번 눈으로 보여주세요.오늘은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를 어떻게 제작하고 검증해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 MVP는 '기능'만 넣는 것이 아니다?많은 분들이 MVP를 만들 때 "중요한 기능 하나만 있으면 돼!"라고 생각해요.하지만 이는 반만 맞고 반은 틀린 거에요.MVP는 기능의 집합이 아니라 '가치를 디자인'하는 과정이에요.우리만의 차별화 기능이 빛나기 위해서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적 기능도 포함되어야 해요.(예: 결제 앱이라면 보안과 로그인은 기본.)고객이 제품을 통해 얻는 '가치'가 정말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것이 MVP의 목표에요.🚀 MVP 제작 3계명① 빠르고 값..

[창업실무] 차별화 전략 & 불평등한 우위 (UA : Unfair Advantage)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우리 제품이 조금 더 저렴해요"라는 말로는 부족해요.경쟁자가 아무리 자본과 인력을 투입해도 단기간에 빼앗아 갈 수 없는 우리만의 '불평등한 우위'가 있어야 해요.오늘은 Unfair Advantage (UA)에 대해 다뤄볼게요. 😊⚖️ Unfair Advantage (UA): 왜 '불평등'해야 하는가?린 스타트업의 대가, 애쉬 모리아(Ash Maurya)는 '불평등한 우위'를 "쉽게 복제되거나 살 수 없는 것"으로 정의했어요.차별점은 '다른 점'이 아니에요.우리가 사업을 하는 존재 이유이자, 거친 경쟁 속에서 지켜주는 성벽이에요.살 수 없는 것: 자본력으로 흉내 낼 수 없는 노하우나 브랜드 스토리.복제할 수 없는 것: 독보적인 기술력, 네트워크, 창업자만이 가진 팬덤.🔍 차별..

[창업실무] 고객 경험 지도 (CJM) 활용법 : 고객의 발자취를 따라가라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때, "이 기능 넣으면 좋겠지?"라고 추측하는 대신, 직접 고객의 이동 경로를 따라가 보아야 해요.오늘은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시각화하는 고객 경험 지도(Customer Journey Map)에 대해 알아볼게요. 😊 고객의 입장이 되어 서비스의 빈틈을 찾아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고객 경험 지도(CJM)란 무엇인가요?고객 경험 지도는 기업이 고객의 입장이 되어 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하는 전 과정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 그려보는 거에요.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끼는 불편(Pain Point), 숨겨진 수요(Needs), 기존에 해결하지 못한 지점을 찾을 수 있어요.질문: "고객은 이 단계에서 무엇을 느끼는가?",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창업실무] MVP 프로토타입 4단계 :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는 과정

머릿속에만 있던 멋진 아이디어를 현실로 끄집어낼 때, '완벽한 완성품'을 먼저 상상해요.하지만 처음부터 양산형 제품을 만들려다가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 수 있어요.리스크를 줄이려면 단계별 프로토타입(Prototype)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좋아요.하드웨어와 기능을 구체화하는 4가지 MVP 프로토타입 단계를 소개할게요. 😊⚡1단계. Engineering Prototype: "이게 정말 작동할까?"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기능적 가능성이에요.겉모습보다는 실제 제품의 회로와 구조가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구현해 보는 단계에요.전선이 삐져나오고 투박해도 괜찮아요.'작동 여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검증사항: 구상한 핵심 기능들을 실제로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가?도구: 아두이노(Arduino), 라즈베리 ..

[창업실무] 사업계획서 경쟁자 분석 함정 : "경쟁자가 없다고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건 아무도 안 하는 거야! 경쟁자가 한 명도 없어!"라고 생각해요.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자가 없다'는 말은 축복이 아니라 위험 신호일 수 있어요.오늘은 투자자와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거쳐야 하 경쟁자 분석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 경쟁자가 없다는 말의 진짜 의미사업계획서에 "경쟁자가 없음"이라고 적기 전, 다음 세 가지를 자문해 보세요. 1️⃣ 시장성 부재해결할 만큼 명확한 수요나 시장 규모가 아예 없을 가능성이 커요.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일일 수 있어요.2️⃣ 분석 부족시장 조사가 면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요.3️⃣ 법적 장벽이미 누군가 시도했으나 규제나 법률적 문제로 좌초된 시장일 수 있어요.💡단,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나 신시장의 경우 성..

[창업실무] 시장 규모 : 숫자가 아니라 '기회의 크기'

창업을 준비할 때, 많은 분들이 "내 물건이 얼마나 팔릴까?"를 고민해요.시장 규모는 '내 사업이 도달할 수 있는 미래 가치의 합이자 성장의 한계선'이에요.오늘은 시장 규모를 왜 분석해야 하는지, 스타트업은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정리해 볼게요. 😊🔍 시장 규모란 무엇인가?시장 규모(Market Size)는 '지금 시장에 있는 돈'이 아니에요.잠재적 고객의 수: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총합.판매 기회의 규모: 기업이 실제로 도달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의 총량.💡시장의 크기(Size), 성장성(Growth), 진입 가능성(Penetration), 경쟁 강도(Competition)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로 뒷받침되는지가 중요해요.⚖️ 시장 규모가 왜 중요한가요? (Market ..

[창업실무] 고객 가치 제안 : 제품이 고객의 삶을 어떻게 바꾸나요?

비즈니스는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파는 거에요.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질문을 던져봐요. "내 제품을 통해 고객의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그리고 그 해결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가치 제안이란 고객이 겪고 있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했을 때, 고객의 삶이 이전과 비교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약속하는 거에요.📏 가치 제안의 크기제안하는 가치가 클수록 경쟁자는 힘을 잃고, 수익성은 올라가요.여러분의 서비스는 어느 단계에 있나요? 1️⃣ 단계 1. 작다 (기대 이하)고객의 기대에 못 미치며, 경쟁자가 언제든 더 나은 대안으로 고객을 뺏어갈 수 있어요.2️⃣ 단계 2. 보통 (현상 유지)문제를 해결하긴 하지만 독보적이지 않아요.더 좋은 경쟁 제품이 ..

[창업실무] 시장 규모에 대한 Q&A 리스트 : IR 피칭 & 투자유치 대비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거나 투자자 앞에서 발표를 앞두고 있다면, 가장 곤혹스러운게 '시장 규모'에요."시장이 크다"라는 말로는 부족하죠.오늘은 IR 피칭 & 투자유치 대비를 위해 시장 규모 관련 질문들과 데이터 확보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다음 질문들에 대해 명확한 답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1️⃣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질문제품이 속한 전체 시장 규모와 성장률은 얼마인가요? 현재 성장 중인가요, 정체 혹은 하락 중인가요?인터넷 자료가 아니라, 서비스가 속한 세부 시장의 성장률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2️⃣ 시장 정의와 진입 근거에 관한 질문제시한 전체 시장 규모가 정말 차지할 수 있는 영역인가요?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왜 하필 가장 초기 시장을 해당 고객층으로 설정했나요? 실제 검증이 ..

[창업실무] 시장규모 분석: 상향식(Bottom-up) & 하향식(Top-down)

신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거나 시장 규모를 파악할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어요."전체 시장이 이만큼이니까 내 몫은 이 정도겠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내 물건을 살 사람이 이만큼이니 시장은 이 정도겠네?"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과가 전혀 달라요.오늘은 두 가지 객관적인 검증 접근법, 상향식과 하향식에 대해 알아볼게요. 😊🚀 하향식(Top-down): 거시적 관점 하향식은 가장 높은 곳(전체 시장)에서부터 답을 찾아가며, 가장 낮은(작은) 부분의 답을 구하는 방법이에요.비즈니스가 속한 산업의 전체적인 흐름과 잠재력을 한눈에 파악하기 좋고, 투자자들에게 시장의 크기를 증명할 때 주로 사용해요.하지만 "전체 시장의 1%만 점유해도 대박이다"라는 식의 막연한 낙관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어요...

[창업실무] 스타트업이 망하는 이유 : "돈을 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비즈니스의 시작과 끝은 내가 아닌 '고객'에게 있어요.오늘은 고객의 정의와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 다시 정의해야 할 '고객'고객은 내 물건을 사가는 행인이 아니에요. 고객이란?1️⃣ 생존의 열쇠고객은 우리에게 돈을 주는 사람이며,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의존해야 하는 대상이에요.고객이 우리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에요.2️⃣ 기회를 주는 사람고객은 우리에게 사업을 이어갈 기회를 주는 고마운 존재에요.따라서 고객은 옳으며, 논쟁의 대상이 아니에요.3️⃣ 존재의 이유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고객은 귀찮은 존재가 아니에요.그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존재하는 거에요.4️⃣ 동반 성장(Win-Win)우리가 서비스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주는 거에요.고객이 원하..

[창업실무] User & Payer : 쓰는 사람과 돈 내는 사람이 다르다?

비즈니스를 구상할 때 '고객'이라는 단어를 하나로 뭉뚱그려 생각해요.하지만 실전에서 고객의 형태는 다양해요. 누가 내 서비스를 이용하고, 누가 실제로 결제 버튼을 누르는지. "누가 이용하는가(User)"와 "누가 돈을 내는가(Payer)"를 구분하지 못하면, 엉뚱한 곳으로 향해요.오늘은 고객의 특성을 세분화하여 전략을 짜는 법을 알아볼게요. 😊🔍 고객은 하나가 아니다: User vs Payer고객은 이용자, 결제자, 구매 결정권자로 구분할 수 있어요.✅ 유형 1: User = Payer (구매자와 이용자가 같음)내가 사고 내가 쓰는 가장 일반적인 B2C 형태.예: 내가 마시려고 사는 커피, 내가 읽으려고 사는 책.사용자 개인의 취향, 필요, 감정을 만족시키는 데 집중해요.✅ 유형 2: User ≠ P..

[창업실무] B2C, B2B, B2G 차이 분석 + B2BC : 내 사업의 타겟은?

창업하기로 결심했다면, 물어야 할 질문이 있어요."누구의 지갑을 열 것인가?"내 비즈니스가 개인을 향하는지, 기업을 향하는지, 정부 기관을 향하는지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져요.오늘은 고객 유형과 특성을 분석해 볼게요. 😊🛍️ B2C (Business to Customer): 개인 소비자B2C는 개인을 대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거에요. (굿즈 제작, 개인 레슨 등) B2C의 특징 고객의 개인적인 취향, 수요,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해요.의사결정이 빨라요. "마음에 드네? 사야지!" 하고 구매해요.팬덤 형성, 감성 마케팅, 브랜드 이미지가 매우 중요해요.🤝 B2B (Business to Business): 기업B2B는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거에요. (기업 사내 교..